업계)요즘 자꾸 유남불완인가 뭔가가 튀어나오는데.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건 극단적인 사고라고 보는데.

자꾸 시발 업계 뇌대가리 굳은 윗놈들이

사건을 심화시키려고 함.

남캐 내놓을거면 그냥 평범하게 내고 커플링 같은 거 엮으려고 하지를 말던가.

그렇게 만들거면 캐릭터 가챠를 안 내놓고 만드는 게 맞아. 예전에 클로저스처럼.

제이가 인기가 많았잖아. 그런데 그건 제이가 유저 자신이 제이 입장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감정을 이입하는거란 말이야. 제3자가 아니라. 그래서 제이에 대한 커플링도 자연스럽게 수긍하는거란 말이야. 

그런데 왜 자꾸 이따위 짓을 하는거야 캐릭터가 뽑기인 이상 유저의 캐릭터 이입에 대한 소유욕 자체가

하늘을 뚫는 걸 당연히 생각하지 못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