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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쩡을 들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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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걸 들켰군
진짜 정신오염물이였고 ㅋㅋㅋ
야야 그래도 어미의 성향이라는건 좀 선넘었지
초창기 빅팀걸즈 보면 진짜 하드하더라... 한번 보고 삭제(?)
뭔지 궁금한데 겁나서 검색 못하겠음
쉽지 않은걸 들켰군
진짜 정신오염물이였고 ㅋㅋㅋ
뭔지 궁금한데 겁나서 검색 못하겠음
초기 아사나기인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요즘엔 그나마 순한맛이던것 같은데..
요즘은 여성의 행복을 진심으로 그리고 있다구
초창기 빅팀걸즈 보면 진짜 하드하더라... 한번 보고 삭제(?)
하지만 ㄱr끔은 그 시절의 아사나기가 그립다...
ㅅ 솔직히 아사나기가 순해진것도 맞지만 오타쿠들 피폐도 인플레가 올라간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사나기를 들켰으면 뭐…
거....음.... 그래 힘내자
헤헷
목조르기 순애는 아직 세간엔 이른건가...
어...일단 엄마랑 어쩌고 하는 근친쩡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인건가?...
어머니가 그런말을 할만 하네..
아사나기가 하드한 거랑 별개로 저 어미의 사상 혹은 팔랑귀 성향은 알 만 하네.
아니 그전에 에로책은 진짜 제대로 숨기라고.
야야 그래도 어미의 성향이라는건 좀 선넘었지
"엄마. 여기 게시판에 있는 애들 좀 봐보세요. 야겜과 망가를 그리 쳐봤는데도
ㅅㅅ 못한 애들 투성인데, 이런거 본다고 정말 사람을 토막내겠어요?"
아사나기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