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노아한테 이 말 처음으로 들었을때 와 진짜 함장을 버러지로 보는구나...
싶었는데 대화 좀 더 하니까 아프니까 진짜 꼭 쉬어라 이런식으로 걱정하는거였음...
그럼 대체 무슨 이유로 이딴 대사가 왜 튀어나온거지? 싶었는데
뭔 새로운 시나리오에서는 여자 입에서 나온 양파를 처먹지 않나
정신이 돌아버려서 팔 처먹고 싶단건 정병걸렸으니까 이해하는데
난데없이 자기 생팔을 내줌 (???)
근데 이게 코형석 사회성이랑 무슨 관계냐? 하면요
레노아는 '어떻게 해야 진짜로 불쾌감을 표현하는 건지, 표현만 거칠지 속으로는 걱정하는 건지'
양파는 '어떻게 해야 오타쿠 대중이 불쾌감을 안 느끼는 선에서 변태성을 표현할지'
칼리페는 '희생을 어떻게 납득할 수 있는 방향에서 표현이 가능한지'
본인은 이걸 하나도 이해를 못함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려면 이걸 구분하는 스킬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코형석이 관여한 시나리오나 코형석 본인이 쓴 글들을 보면
그런 사회성이 존재하질 않음
이런인간이 어떻게 회사 대표가 되었지? 싶을정도
하긴 내 전직장 대표도 사회성 없는데 성격만 더러운 싸패였음 이제야 이해한다...
사회성 보다도
글을 더럽게 못 쓴다고 보면 됨
사회성 없었으면 지금 그 위치에 가지도 못함
사회성 보다도
글을 더럽게 못 쓴다고 보면 됨
사회성 없었으면 지금 그 위치에 가지도 못함
근데 나는 사회 내 위치와 사회성은 별개가 아닌가 생각함. 일론머스크도 사회성 좋다고 평가할만한 위인은 아닌데 그 위치 그 자리까지 올라갔잖아.
오히려 사회성, 특히 개인의 영달과 욕심을 충족하는 재주가 과잉 수준으로 뛰어난거죠 ( ܸ ⩌ _ ⩌ ܸ )
하긴 그렇겠네
글을 더럽게 못쓰고 사회성도 없다고 하면 될 거 같음
그냥 어떻게하면 한남세끼들 기분 ↗같을까 철야해가며 만든 증오덩어리라 그럼
나는 게임제작자들이 유저 엿먹이려는 의도로 게임을 훼손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함. 콩코드도 일부러 엿먹이려고 게임 망친게 아니고 '우리 게임 이렇게 좋은데 게임하는 인셀들이 겜알못임' 시전한거잖아. 얘들도 마찬가지임. 똥싸질러놓고 자기선에서 최대한 좋은 작품 만들었다고 생각한거임
카제나 스토리는 헤이트 팬픽이나 다를게 없음 어떻하면 기존 설정 ↗같이 만들까 기존주인공 시궁창에 쳐밖고 지자케 등장시켜 히로인 이랑 이어야지 이딴게 좋은작품만드는거라 생각하면 더이상 할말 없고
이정도면 그냥 소시오패스니까! 라고 해야 하지요.
페미언냐들 하는 행동이 매우 악의적인데 그 언냐들 모인곳이 슈크랬지 그럼 악의만 있는곳에서 살아남을려면 동료가 되던가 떠나는것뿐이지 그렇게 자연스럽게 남은 이들은 어찌될까
양파건 생각하면 BL에서 자기 살먹이는 작품있음?
사회성 문제가 아니라 연출을 못하는 것에 가까운 거 같은데? 씹덕 감성을 잘 모르는 사람이 스토리 써서 그 감성이 못살아났다 보는게 맞지 않나
https://www.youtube.com/watch?v=tkE0EJ5nfcs&list=RDtkE0EJ5nfcs&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