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이머 공격성 실험..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해당 기사를 심의한 결과 "작위적인 실험 결과를 단정적으로 보도" 했다는 점으로 인해 방송심의 규정 14조(객관성)를 위반하였고 이외에 나온 장면도 방송심의 규정 21조(인권침해의 제한) 1항, 36조(폭력묘사) 1항 등을 모두 위반하여 경고 조치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2.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사건 및 늑장 수습
박점규 직장갑질119 운영위원은 "합의 당시 MBC 내부에서 반발이 높아 '구성원들이 이렇게 반발할 수 있나' 싶었다..
3. 환율 상승 서학개미 탓..
저러고도 지들 잘 했다고 뻣뻣한게 유머
1은 뭐 20년 전 일이니 그러려니 하고
2는 때려죽여 마땅하고
3은 의도가 보이긴 하나 산재한 여러 요인 중 하나는 맞으니 적당히 비판할 정도인듯
놀면 뭐하니? 10월 9일 방영분이 MBC 보도국 기자 체험인데, 여기서 보도국 선배기자로 출연하였다. 참회와 속죄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실실 웃으면서 말해서 진정성이 보이지 않으며 사과하는 듯한 내용도 없고, 상술된 근황 때문인지 시청자들의 평가는 좋지 못하다. 실제로 유튜브 선공개분의 댓글에서도 여론은 비판이 많은 편.
유재석이 판을 깔아줬는데도 걷어차버린 ㅋ
당근칼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