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한 사람이긴 한데 말을 진짜 ㅈ같이 함
미생고한테 식초달라고 하니까 미생고가 자기 집에 식초없어서 이웃집에서 대신 얻어서 줬더니
"저건 좋은 일이긴 하나 정직한 일은 아니다" 차라리 이렇게 하면 되는데
"누가 미생고가 정직하다고 하느냐?" 하면서 존나 비꼼

대단한 사람이긴 한데 말을 진짜 ㅈ같이 함
미생고한테 식초달라고 하니까 미생고가 자기 집에 식초없어서 이웃집에서 대신 얻어서 줬더니
"저건 좋은 일이긴 하나 정직한 일은 아니다" 차라리 이렇게 하면 되는데
"누가 미생고가 정직하다고 하느냐?" 하면서 존나 비꼼
물론 그 시절 기준으론 성인군자가 마따
저거 “자신이 식초가 없다는 걸 이야기하지 않고 있는 척 한 거”라서
공자 기준으론 거짓말쟁이인거임
사실대로 말하고 그래도 빌려올까요가 공자의 정답임
물론 그 시절 기준으론 성인군자가 마따
걍 식초 필요한 사람을 이웃집에 보내면 되잖아
저거 “자신이 식초가 없다는 걸 이야기하지 않고 있는 척 한 거”라서
공자 기준으론 거짓말쟁이인거임
사실대로 말하고 그래도 빌려올까요가 공자의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