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대단원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이 떡밥은 여기서 시마이치자' 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이야기 나올법한 부분을 정리하고 가자는 인상이 좀 있네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이러면 이 뒷내용이 뭐가 나올지가 약간 기대하게 되어버린단 말이지
젠장 데카그라마톤 얼마나 대단한걸 보여주려고 주변을 시마이 치고 있는거냐!
위하하하하!
커다란 대단원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이 떡밥은 여기서 시마이치자' 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이야기 나올법한 부분을 정리하고 가자는 인상이 좀 있네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이러면 이 뒷내용이 뭐가 나올지가 약간 기대하게 되어버린단 말이지
젠장 데카그라마톤 얼마나 대단한걸 보여주려고 주변을 시마이 치고 있는거냐!
위하하하하!
후일담으로 마무리 해달래서 해줬더니
이것들이 또 그거 가지고 갈드컵을 열고 있지 뭐임.
블아도 연식이 오래된 씹덕겜이라 마무리하고 새 블아 낸다 해도 이상하진 않은 상황이라 보기는 해서
어찌 운영할진 모르겠는데 또 다시 최종장 비슷한거 한번은 낼 타이밍이 가까워지고 있다고는 생각함
물론 게헨나 메인스는 나와야한다 보기에 너무 다른 떡밥들만 만들 시기는 지나긴 해서 마무리 단계들인듯
데카그라 질질 끌고 있는거 보면 필요할 때 확 스퍼트 내서 스토리 뽑을 수 있는거 아님 적당히 정리 하면서 진행하는 거 좋은거 같긴 함
5주년인데 새롭게 판 짜는 게 맞다고 생각함
에덴조약은 마무리 끝까지 안해주고 끝냈다는 생각을 늘 했어서
일섭스토리가 그거 신경써줬다는건 반갑게 느껴짐..
최종장 (두번째)
일단 케이 인간형 몸체는 반정도 확정이고...
후일담으로 마무리 해달래서 해줬더니
이것들이 또 그거 가지고 갈드컵을 열고 있지 뭐임.
마무리해라 해서 마무리 했더니만
마무리 안한 놈의 문제있는 설정 이러면서 판을 키우더라구요!!
쓸데없이 판 크게 벌리는건 최대한 자제하려는게 보임 ㅇㅇ
대형 시나리오용 소재는 대형 시나리오에서만 쓰고, 단순히 이 범위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건 다른건 끌어오지 말고 끝내자는 느낌?
블아도 연식이 오래된 씹덕겜이라 마무리하고 새 블아 낸다 해도 이상하진 않은 상황이라 보기는 해서
어찌 운영할진 모르겠는데 또 다시 최종장 비슷한거 한번은 낼 타이밍이 가까워지고 있다고는 생각함
물론 게헨나 메인스는 나와야한다 보기에 너무 다른 떡밥들만 만들 시기는 지나긴 해서 마무리 단계들인듯
휘감을 수 있는거지? 최종장도!
의외로 에덴조약 편이 몇몇 떡밥만 남긴 상태로 끝내고
최종장 이후에 2년동안 멈춰있어서 마무리가 필요하긴 했음
데카그라 질질 끌고 있는거 보면 필요할 때 확 스퍼트 내서 스토리 뽑을 수 있는거 아님 적당히 정리 하면서 진행하는 거 좋은거 같긴 함
5주년인데 새롭게 판 짜는 게 맞다고 생각함
에덴조약은 마무리 끝까지 안해주고 끝냈다는 생각을 늘 했어서
일섭스토리가 그거 신경써줬다는건 반갑게 느껴짐..
ㄹㅇㅋㅋ
쿠즈노하를 찾는 건 그만두자 -> 이거 백화요란 2장에서 개같이 반박한 거 보면 흔적 지우기 맞는 거 같음 ㅋㅋ
최종편에서 쭉 이어졌던 해답이 2장에서 정답 공개된건 생각도 안하고?
데카그라가 머신 스피릿 들이고, 뇌제가 오버테크 병기 전문가 였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데카그라가 뇌제의 유산을 손에 넣으면 게헨나 스포트라이트도 받고
자연스럽게 색체에 버금가는 키보토스의 위험 아닐까 생각함
해놓은게 있어서 교통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