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지금은 화나는 것보다 허무하다. 이런식으로 마무리해서 얻는 이득이 뭘까 게임하면서 이렇게 간절하게 바래본 적이 없었는데 공식에서 아무일없는듯 -완- 친걸 보니 너무나 공허하다
샤오지의 자캐딸이 남습니다
이키레넨 니키레네아니고
어차피 프로그램에 과몰입하지마라 ㅋㅋㅋ
가 남았습미자
아무것도 안 남았어
아무것도 안 남았어
샤오지의 자캐딸이 남습니다
아니 샤오찌발럼이 분명 밝고 유쾌한 이야기가 될거라고 했는데 그 새끼한텐 이게 밝고 유쾌한 이야긴가보지? 아 생각할수록 열받네....
내 1년간의 기대는 대체 뭐였는지 너무 허망함
이키레넨 니키레네아니고
어차피 프로그램에 과몰입하지마라 ㅋㅋㅋ
가 남았습미자
타이틀 뒤에 재창기의 두루마리는 대체 뭐냐고!! 그만좀 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