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재밌고 행복하고 유쾌한 결과도 아니고 그렇다고 존나 만족스러운 감동적인 슬픈 스토리도 아니고 되게 어중간하게 기분만 찝찝하고... 그래서 이 엔딩으로 뭘 보여주려고 한 거지?
희생으로 모두를 지켜주는 나의 엘리시아쨩을 봐줘 라는 샤오지의 자캐딸
아무튼 내일봐
'여운' 을 주고 '싶었던' 거 같음.
그냥 엘리시아맘의 화려한 ja위쇼
스타레일은 나부 감정기때 정운 장례식 치르고 접었는데 그 뒤로는 또 잘나가는것 같더만 결국 "감동"도 "철학"도 느껴지지 않는 엔딩이었나보군
전혀 다른 길의 규칙을 깨는 c엔딩같은건 없고 개척은 잃는것에 익숙해져서 나아가야해의 a엔딩+키레네 희생의 b엔딩밖에 없다
1년 뒤에 터트릴 빌드업
아무튼 내일봐
'여운' 을 주고 '싶었던' 거 같음.
아방가르드한 엔드필드를 하라는 계시지요
스타레일은 나부 감정기때 정운 장례식 치르고 접었는데 그 뒤로는 또 잘나가는것 같더만 결국 "감동"도 "철학"도 느껴지지 않는 엔딩이었나보군
1년 뒤에 터트릴 빌드업
희생으로 모두를 지켜주는 나의 엘리시아쨩을 봐줘 라는 샤오지의 자캐딸
키레네 희생 개쩔죠? 흑흑
은 시발 딴 놈들도 다 희생은 햇서!
그냥 엘리시아맘의 화려한 ja위쇼
정도가 왜 정도인지를 모르는 작가 샤오지 ㅅㅂ. 아니 근데 페나코니는 정도를 잘 지켜서 뽕차게 해줬잖아 ㅅㅂ
전혀 다른 길의 규칙을 깨는 c엔딩같은건 없고 개척은 잃는것에 익숙해져서 나아가야해의 a엔딩+키레네 희생의 b엔딩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