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기도를 올리는 사제
그대에게 축복과 행복을!

예지몽, 점성술, 타로 카드를 통해 미래를 점치고 운명을 다시 쓰는 예언자
점괘가 기가막히다는데 진짜일까?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고 있는 최고의 도적
분위기만큼이나 실력도 뛰어나다

한때는 평범한 소시민이었으나 최고의 모험가를 꿈꾸며 활을 들었다고 한다
쏘는 화살은 언제나 백발백중이다

폭발하는 중2병 만큼 멋진 마법을 구사하는 대마법사 다크스타
그 대사에 손발 뿐만 아니라 시공간이 오그라들 것 같다

자신만의 춤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무희
화려한 장신구만큼 춤사위가 예사롭지가 않다

나이트메어라는 인형 기사와 함께하는 인형술사
기사와 눈이 마주치면 소름이 돈늗데 기분 탓일까?
클로에 인형술사였네?
클로에 나이트메어.
소울칼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