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는 그 자체로 보상입니다."

(묵시록의 천사와 4:1깡을 하며) 구호가 필요한 곳에 구호를.
아리우스편에서 좋았던 점이 그냥 무작정 들이대기만 하는줄 알았던 애들의 신념을 뽕차게 잘 표현해 줬던거거든
이런식으로 관점 약간만 틀어도 게헨나다운 무법정신 뽕차게 표현 가능하니까
무법자여도 협이 살아있으면 그게 뽕이지

"정의는 그 자체로 보상입니다."

(묵시록의 천사와 4:1깡을 하며) 구호가 필요한 곳에 구호를.
아리우스편에서 좋았던 점이 그냥 무작정 들이대기만 하는줄 알았던 애들의 신념을 뽕차게 잘 표현해 줬던거거든
이런식으로 관점 약간만 틀어도 게헨나다운 무법정신 뽕차게 표현 가능하니까
무법자여도 협이 살아있으면 그게 뽕이지
게헨나의 베이스는 하고싶은걸 하는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가장 잘 보여준 ㅅㄲ가 이미 있지
혼돈 선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착한일 하고싶으니까 착한일하겟다 느낌?
게헨나의 특징이 극한의 자유와 각자플래이 인거 생각하면 뇌제를 통해 떠올릴수 있는 키워드 - 통제와 전체주의와 서로 상극이기도 하고
이건 은근 학생의 이야기로 어레인지 하기도 좋고.
게헨나 취급이 불만나올만 하지만 일단 희망을 가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