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207_0003057023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40481?sid=102
80대면 곧 죽을텐데 차라리 죽여버리고 감옥가고말지
늙어 죽을때까지 기다릴 심보구만
피해자가 강남 아파트 살면 격분할 만 하네. 저거 팔아서 갚아야지!! 가 되잖아.
자연사네
그래서 마지막 기회를 준 것 같음.. 하지만 결과는...
큰돈은 서서빌려주고 업드려서 받는다는 말이 맞는거같음.
엎드려도 안주는경우가 흔함
그럼 저 할아버지는 어떻게 했어야 될까
살인이 안되는건 아는데 그럼 답도 같이 좀 알려줬으면 한다
자연사네
80대면 곧 죽을텐데 차라리 죽여버리고 감옥가고말지
그래서 마지막 기회를 준 것 같음.. 하지만 결과는...
늙어 죽을때까지 기다릴 심보구만
피해자가 강남 아파트 살면 격분할 만 하네. 저거 팔아서 갚아야지!! 가 되잖아.
판사가 10 억 사기 당해서 자살해봐야, 회수액 늘리면서 무겁게 판결하려나.
뒤질만했다
그럼 저 할아버지는 어떻게 했어야 될까
살인이 안되는건 아는데 그럼 답도 같이 좀 알려줬으면 한다
큰돈은 서서빌려주고 업드려서 받는다는 말이 맞는거같음.
엎드려도 안주는경우가 흔함
이거는 15억으로 때린건데 정당방위 인정해줘야함
욕은 몬하겠다..
우리나란 저런 사기죄를 존나 가볍게 보는거 같음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떼먹는건 인생(시간) 떼먹는거랑 똑같은건데
돈으로 죗값 치룰 수 있으니까 47억이면 죽여도 무죄 줘야하는거 아닌가
47억 못 돌려받는걸로 퉁치고
비참하게 죽는게 맞는 결말이네
47억은 절대다수의 인생이 퍙생 도달하지 못 할 영역의 현금인데 그걸 15년?
왠지 누군가가 떠오르네...
자연사
15년 가까운 시간을 벌어줬더니 남의 행복을 내 행복으로 쓰고 있었네
지옥에 가거든 아들을 그리워하지 마시길
??:그냥 쓰라고 준 돈인줄 알았다
할아버지 참 안타깝네 말년에…
ㄹㅇ자연사네
45억 와
45억에 연 이자 5%정도로만 잡아도 이자만 35억이 넘는다
내가 잃어버렸다 치고 하루 펑펑 울고 잊을 수 있는 금액보다 큰 금액은 절대 빌려주면 안댐..
근데 저렇게되면 빌려준돈은 영영못받는건가
아님 상속에서 처리되나?
못받지 않을까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정당화할수가 없음. 댓글들 보면 내가 한국에 사는게 맞는가 싶을정도로 경악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