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기 보니 오웬을 적당히 순화한 다른 인물로 대체한것도 아니고
오웬 캐릭터랑 걔가 나온 부분을 그냥 물리적으로 삭제만 한 꼬라지인거같은데
기싸움도 기싸움이지만 그게 더 ㅂㅅ같은걸 모르나 봄
오웬이 삭제되어서 스토리에 구멍이 생겼다?
게임의 메인 스토리란걸 가챠팔이용 배경만도 못한 무언가로 취급하는 ㅂㅅ들임.
코 피셜 (1/0.7)*카제나인 어느 게임만 해도 스토리에 주인공 활약이라는 카타르시스는 물론이고 캐릭터의 설정, 인간관계, 인겜 능력을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주 알뜰하게 써먹고 있음.
오웬이 삭제되었는데 스토리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
호주에(서 주인집 아들 자는거 도촬한게 걸려)서 추방맞은 호주국자를 섬기는 페미니스트들답게
지들의 더러운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멀쩡한(?) 캐릭터 설정까지 뒤엎어가며 성착취 대상으로 만들었다는 의미임
페미니스트들이 지껄이던 창작물속 캐릭터의 성적자기결정권 운운하는 꼬라지 보면 화룡점정이야 아주 그냥
어느 경우든 카제나 오염시킨 페미니스트들은 자살버튼만 주구장창 누르고 있는 거임
만에 하나
오웬을 통삭하면 스토리에 구멍이 생길 거라는걸 몰랐다?
그정도 능력도 없으면 스작을 하면 안되지
마지막으로 개웃긴거
사태 초기 오웬으로 불탈때 나왔던 반응은 오웬이 "스토리적으로 죽는 등의 방법으로 하차"하는 걸 전제로 했음
페미니스트들의 하자투성이 사고회로는 이조차 이해를 못하고 "오웬이란 캐릭터를 없는 것으로 한다" 로 왜곡해서 받아들인거임
지능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득 가는 전개여야 유저들이 받아들일수가 있음
오웬을 삭제하더라도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하고 함장이 빨리더라도 그 과정에 납득이 가야 함
근데 오웬은 난데없이 갑자기 사라지고 함장은 아직 그 어떤것도 증명 해내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빨리고 있음
유저들이 개 ㅈ으로 보이나?
원본대로 갔었으면 아들내미 포지션이었음
> 토막낸다음 기워붙여서 좀비 만들어놓고 쓸모없어졌다고 파묻은 격
어차피 최종 결정권자가 그 "코" 인데 스작이 누구든 아무 쓸모가 없지
죽여야 하는건 루이스겠지 ㅋ
진짜 딱 에7은 이래도 팔렸는데 이번엔 이새끼들 왜 ㅈㄹ이지? 이정도밖에 생각 안하는 느낌임.
"자 한남들이 니들이 원하는대로 이 캐릭을 삭제해서 이게임은 더 ㅄ이 되었다! 어때! 꼬우면 어쩔건데! 니들이 뭘할수있는데!"라고 기싸움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