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하려고 했던걸까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네
사태가 흘러가면 더더욱 이해가 안될거 같음
https://cohabe.com/sisa/5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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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관련으로 기억나는건
저 인터뷰 터지자마자 나는 저거 말투가 왜저리 무례하지? 엄청 불쾌하네 했는데
당시에 도파민에 찌들었던 사람들이 오지게 나 까더라
뭔가 뭔가였음 ㄷㄷㄷ
랩했잖아 래퍼퀸 등극
뉴진스 던져서 어도어랑 하이브에 대미지 주고 본인은 새 소속사 차리기
뭐겠어
저 패션 유행시키려고 한거지
그리고 그게 그대로 부메랑되서
현재 모든 법정에세 민씨는 1년전 본인이 했던 발언과 싸우고 있음
저거 관련으로 기억나는건
저 인터뷰 터지자마자 나는 저거 말투가 왜저리 무례하지? 엄청 불쾌하네 했는데
당시에 도파민에 찌들었던 사람들이 오지게 나 까더라
뭔가 뭔가였음 ㄷㄷㄷ
그리고 그게 그대로 부메랑되서
현재 모든 법정에세 민씨는 1년전 본인이 했던 발언과 싸우고 있음
"공식"기자회견에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하면 개저씨에 공감도 못하는 사회성 떨어지는 인간이 되었잖음. 진짜 사람들 환호하는거 보고 이게 말로만 듣던 반지성주의구나! 그런 생각했음.
직장인들은 뭔가 이상하다는거 눈치깠지
난 보면서 국힙원탑 밈적으로 웃기긴 했지만 하루 이틀 지나고 보니 주장하는게 헛소리 밖에 없어서 저 여자 주장을 다들 맞다고 박수쳐주는 광경은 더 웃기긴 했음.
심지어 어젠가? 법정에서도 쌍욕하다가 판사가 말 곱게 하라고 호통침 ㅋㅋㅋ
랩했잖아 래퍼퀸 등극
뭐겠어
저 패션 유행시키려고 한거지
나름 걸크라고 인기 많았지
뉴진스 던져서 어도어랑 하이브에 대미지 주고 본인은 새 소속사 차리기
저거 모자랑 의상 PPL 아니었음?
한동안 꽤 유행하던데
PPL은 아니었던걸로 알음. 그냥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개찢었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환호해서 인기를 끌었던걸로 기억함.
랩 하나는 찢었잖아 한 잔 해
통수치기
뉴진스야 애새끼들이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오랫동안 연예계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사회 경험 풍부한 게 진짜 언플 좀 하고 우기면 계약 파기하고 소송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 난 아직도 이게 의문임.
너 나임? 왜 나랑 생각하는게 똑같아? 아새끼라고 말하는것도 똑같네
갬정에 호소
물밑에서 작업치고 독립하려다가 걸려서 할게 그거밖에 없었던 거 아닌가?
재미는 줬잖아
걸크가 ㅋㅋ 거리며 비꼬는줄 알았는데
진짜 빠는 놈들 있더라 ㄷㄷ
반대로 이 사람이 책임 덜지고 잘 빠져나가지 않았음? 오히려 목적은 대부분 이뤘는데
데리고 나와서 자기 전용으로 만들려던 목적은 확실하긴 했을 거임
다만 여론전으로 그걸 이겨보려는 너무 어처구니없는 짓거릴 한 거지..
뭘 하려고 했는지는 계획이 다 나왔었으니 그거 그대로겠지
못 먹을 감 그냥 한번 찔러 보기?
쌍소리좀 해줬다고 진짜 저 구름위의 인간이 같은 급으로 보였나
직장인의 애환 ㅇㅈㄹ 하는 인간들이 속출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