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치2
현재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스위치1때보다 할게임이 없다인데


런칭 5달된 게임기가
현재 나온 독점 + 최근에 나올 독점 타이틀 생각하면
나쁜편은 아님
딴 게임기들 런칭때 상황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할게임 계속 나오는 편에 속하는데


전작 스위치1 초기때 타이틀들이 워낙 쩔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까이는 중
특히 한국은 정발 딴 나라보다 늦어서
스위치1 발매하고 2달만에 야숨, 오디세이 즐긴지라..

스위치2
현재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스위치1때보다 할게임이 없다인데


런칭 5달된 게임기가
현재 나온 독점 + 최근에 나올 독점 타이틀 생각하면
나쁜편은 아님
딴 게임기들 런칭때 상황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할게임 계속 나오는 편에 속하는데


전작 스위치1 초기때 타이틀들이 워낙 쩔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까이는 중
특히 한국은 정발 딴 나라보다 늦어서
스위치1 발매하고 2달만에 야숨, 오디세이 즐긴지라..
기대치가 다르니까
스위치 2 전작은 스위치 1이지만
스위치 1 전작은 위유였어
야숨하고 오딧세이는 어쩔수없지
기대치가 다르니까
스위치 2 전작은 스위치 1이지만
스위치 1 전작은 위유였어
내장 500정도 넣어주지
키카드 팔아처먹으면서 내장도 확장도 ㅈㄴ 비싸
스위치2+프로콘2+외장플래시 하면 대충 100마원 나오더라.
2로 야숨 3회차 개재밌게함
난 가격대비 괜찮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스펙이 별로라서 아쉽더라
발열과 전력소모가 심한 RTX 3세대 GPU, 사실상 전전세대 스마트폰 수준의 CPU, 활용하는 게임이 단 하나도 없는 NPU 등등... 뭔가 조합이 이상함
난 그거보다 외장 메모리가 준 전용규격인게 제일빡침
막상 외국은 에어라이더 때문에 분위기 좋더라
(닌텐도가 괜히 영상이나 체험판 계속 뿌리는 게 아닌 게 나올 때마다 반응 좋은 모양)
우리나라야 당시에 못 즐겼으니 와닿지 않은 것도 어쩔 수 없지만
스위치1 떄 보다 할 게임 많긴 함ㅋㅋ
동키콩은 정말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