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킷
19세기 극초까지 서구에서도 커져가는 군대에 비해 생산성이 크게 안늘어나서 1선급 손실분 보충에도 급급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가령 나폴레옹 제정 프랑스는 100만의 군대를 무장시키는 1선급 머스킷인 사를빌 머스킷 300만 확보 계획을 새웠는데
현실은 손실분도 보충 못해서 나중가서는 동맹국 군대 해체시켜 삥뜯기라는 기적의 정책까지 들고나옴

머스킷
19세기 극초까지 서구에서도 커져가는 군대에 비해 생산성이 크게 안늘어나서 1선급 손실분 보충에도 급급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가령 나폴레옹 제정 프랑스는 100만의 군대를 무장시키는 1선급 머스킷인 사를빌 머스킷 300만 확보 계획을 새웠는데
현실은 손실분도 보충 못해서 나중가서는 동맹국 군대 해체시켜 삥뜯기라는 기적의 정책까지 들고나옴
저시절에 저걸 300만정 생산 계획세웠다는거 부터가 이미 정신이 아득해질 수치기도하지
일단 전투에서 이기면 공짜 머스킷 수만정 얻을 수 있슴 !!
일단 전투에서 이기면 공짜 머스킷 수만정 얻을 수 있슴 !!
(그전투에서 만단위로 머스킷 손실함)
저시절에 저걸 300만정 생산 계획세웠다는거 부터가 이미 정신이 아득해질 수치기도하지
뭐 그래서 최종목표자체는 그냥 현실성 생각안하고 크게 질러본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긴 함
문제는 프랑스가 보유분 확대는 커녕 현상유지도 힘들어했다는게
뭐 어떻게 생산했어도 정작 총들고 나갈 사람도 없었을겨 ㅋㅋㅋ
ㅋㅋㅋㅋㅋ
물론 기사에 비하면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