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소동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소스케 일행 앞에 나타난 것은…… 소스케의 옛 상관이자, 카나메의 사랑의 라이벌이기도 한 테레사 테스타로사였다.
그녀(테사)가 가져온 의뢰 내용은――
「어머, 꽤나 남처럼 굴네요. 우리 부부잖아요?」
――텟사가 ‘소스케의 아내’를 연기하며, 가짜 네 식구 가족으로서 갱단의 파티에 잠입하는 것!? ※카나메는 완전히 장외
소스케와 텟사, 약 20년 만의 급접근.
게다가 위장 가족으로 함께한 나미와 아스토에게도 사건이 덮쳐오는데……?
에게해의 리조트 섬을 무대로, 가짜 사가라 가족이 대활약한다!!
야 아무리 그래도 20년 지났는데 소스케 못 잊고 불륜 루트 노리는 건 심하지 않냐
함장님 진짜 개추하네
이런 미련에서 오는 질척거리는게 또 나름의 맛이 있지.
난 치도리 파였지만 그때당시에 텟사 인기 엄청 많았지..
걍 3p뛰어라
쌍코피 흘리던 시절이 최고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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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도리 파였지만 그때당시에 텟사 인기 엄청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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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엄마 엔딩
텟사가라!! 포기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