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내연산 왔는데
부모님께서 보시고 구입하심 ㅎ
찐쌀이라고 벼을 찜통에 찌고 말려서 도장해서 먹은거라고
하시네요 옛날에 먹었다고..
먹어보신 어른신 있쥬?
전 첨먹어봄
https://cohabe.com/sisa/511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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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끔 드시던 ㅎㅎ
저거아니면 콩 볶은거 자주 드셨는데...
보고싶네요 울아부지
40대도 먹어 봤습니다.
올베쌀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어렸슬때 가끔 집에 테레비 전화 있는 부잣집 친구들에게 얻어먹었던 그 찐쌀
찐쌀 ㄷㄷㄷㄷㄷㄷㄷ 오랜만에 보네요 안먹은지 기십년은 된 것 같은데 ㄷㄷㄷ
저희 어머니께서 저번에 사 드시길래 같이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ㅎ
대구에선 찐쌀이라고 했었죠 ㅎㅎ
다행이 보지도, 먹지도 못했;;;;;;;;
참 고소 했는데..
이제는 먹고싶어도 이가 션찬아서..
벽곡단인가??
저거 받겠다고 미군을 많이 쫓아다녔죠...
저거 맛있죠.
많이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