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돌담 아래서 한 남녀가 나란히 용변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남녀는 중국인으로 추정됐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은 전날 낮 경복궁 돌담 인근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에는 한 중년 남성이 돌담 아래 수풀에 쭈그려 앉아 휴지를 손에 들고 용변 보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 옆에는 흰 바지의 여성이 같은 자세로 앉아 있었다.
남녀가 용변을 본 곳은 1935년 건립된 조선 왕조 정궁이자, 사적 제117호로 등록된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 내 돌담이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경찰이 순찰 중 문제의 남녀를 보고 제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현장에는 수십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있었다"며 "단체로 경복궁 구경을 온 것 같았는데 (문제의 남녀도) 그 일행인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역시 명불허전
우리나라같이 화장실 잘 오픈하는곳이 어디있다고
저런 노상에 싸지르냐 ㅡㅡ
남의 나라 가서 오성홍기 흔들고 똥싸는게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지...
중국애들은 상종하고 싶지를 않음. 실드치는 새끼들까지 포함해서 ㄷㄷ
누가 실드를 침?
최근 자게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중국인 욕하면 화내는 사람들 많아졌어요
있어요. 지 가족일도 아닌데 흥분해서 발광하는 애들 ㄷㄷ
내가 맨날 자게 상주해있는데 그런사람이 있음?
그니까 누가?
말같은 소리히를 하세요 ㅋㅋㅋ
짱개들 설치는 글에는 나타나지도 않는 것들이 꼭 자게가 친중이네 어쩌네 그리고 내란 쉴드하는 탈레반 새키들은
지들 욕먹는걸 꼭 돌려서 중국 찬양해서 우리 욕한다 이짓거리 ....
dvd76
susas
칼도
이 셋중 하나일듯
남의 나라 욕할꺼 없다고 하는데
저 나라는 욕해도 됨
똥구녕에 못을 박아야 함
생강을 박아야...
하여튼 짱쌔새기들 볼수록 짜증이네
원래 인간인척 하는 애들이라 짐승처럼 대해주면 됨
밀어서 앉혀버리고 싶다...
야 니네나라에서 하던거 그대로 하면 어떡하냐
와 진짜 더러운 것들
인도인은 우리나라에서 저런 짓은 안함
저치는 잡아다 록타이틀 401 동구멍에 발라주고 싶네요.사실.국적을떠나 그람안돼.. ㅡㅡ;;
이런 애들을 불러들인 국힘과 재명이햄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