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인 사람들의 숫자가 다름
영국과 마오쩌둥이 더 죽인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영국이 학살한 사람이 5000만이라지만 그 중 대부분은 기아나 아메리카에 퍼트린 질병을 포함한 거고
실제로 직접적으로 죽인 민간인의 수는 천만도 되지 않음
심지어 이거 수백년치 합계임
마오쩌둥이 4천만을 죽였다지만 대부분 정책실패로 굶어 죽은 거고
직접 숙청한 사람은 400만 정도임
일본도 2000만을 죽였다지만 적군 특히 중국군을 죽인 숫자에 기아로 죽은 숫자 폭격으로 죽은 거고
실제로 독일처럼 총살하거나 칼로 찔러 죽인 민간인 숫자는 300만 정도임
근대 나치는 적군 사살이나 기아로 죽은 거 제외해도 2000만명 죽임
그리고 그 중 절반 정도가 현지인 총살도 아나고 홀로코스트 살인공장에서 죽음
그거도 그거고 살인이 수단이냐 목적이냐가 제일 크지 않나
사람 죽이려고 살인공장까지 운영한건 나치 독일이 유일...
그나마 강제 노동수용소 나 해방이 빨라서 기록을 다 없애지못한 곳들은 기록이라도 남았지
진짜 그냥 아예 아무것도 없고 건물 흔적만 있는곳도 있다하니...그 이상일수도 있음....
그거도 그거고 살인이 수단이냐 목적이냐가 제일 크지 않나
국가가 정책적으로 그렇게 학살한 나라가 없음
지네들 군인 수송보다 유대인 수송에 열을 올리는 것부터가
사람 죽이려고 살인공장까지 운영한건 나치 독일이 유일...
어지간한 나라는 살인이 결과물이었는데
나치독일은 살인이 수단이자 과정이었음.
당장 일본의 난징 대학살도 많이 계산해도 30만이고
마닐라도 5만인데
독일의 대학살은 기본 백만임
그나마 강제 노동수용소 나 해방이 빨라서 기록을 다 없애지못한 곳들은 기록이라도 남았지
진짜 그냥 아예 아무것도 없고 건물 흔적만 있는곳도 있다하니...그 이상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