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측자가 있어서 자제하다 못참은 게 저 정도이고 대다수 커플은 사람 없으면 더 달라붙어 있음 ㅋㅋㅋ 그래서 속마음은 이게 아니라 '야 누구 있잖아(진심)' '오이, 방해다(속마음)' 여기에 더 가까울듯,,
사람 없었으면 물고 빨고 이상한 짓 했을수도 있어..
ㄹㅇ 서로만보이는것
사람 없었으면 물고 빨고 이상한 짓 했을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