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술만 7~12병 먹고
새벽에 깨서 다시 2병 마시다가
다음날 오후까지 인사불성



깨자마자 밥 같은건 안먹고 아버지가 만류하는데도
욕하면서 술 사러 감



나중에 술 좀 깨니 미안하다고 울기도 움
근데 그 와중에도 몇십분도 안되서 다시 술 먹음






당연히 제대로 된 가정생활 자체가 안되니 이혼도 하고
같이 사는 아들조차 호신용으로 칼을 침실에 숨겨놓을 정도로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취급 받음

물론 이혼하고 집 오자마자 술 깜




이걸 본 누나가 술 좀 그만 먹으라고 숨 숨겼다가
폭행 당할 뻔하기도 함




이러니 아들도 진절머리 침








결국 강제 입원행..
저 영상 봤는데 저 이후 병원 감금하다시피 입원시켜놓고 2~3일 있으니 제정신 돌아오더라. 검사결과 간암이고 결국 저 다큐찍고 얼마 안있다가 간암으로 죽었음.
집에 알중 한명만 있어도 꼴초는 선녀로 보임
물론 알중은 꼴초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다
술도 ㅁㅇ임.
술에 먹힌 상태라는 거네.
알코울중독도 사실상 ㅁㅇ중독인거고.
술맛알면 나도 저렇게 될갓같아서 안먹는중...
죽기전에 못고침
집에 알중 한명만 있어도 꼴초는 선녀로 보임
물론 알중은 꼴초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다
술맛알면 나도 저렇게 될갓같아서 안먹는중...
술에 먹힌 상태라는 거네.
술도 ㅁㅇ임.
알코울중독도 사실상 ㅁㅇ중독인거고.
쓰읍
저 영상 봤는데 저 이후 병원 감금하다시피 입원시켜놓고 2~3일 있으니 제정신 돌아오더라. 검사결과 간암이고 결국 저 다큐찍고 얼마 안있다가 간암으로 죽었음.
헐
죽기전에 못고침
결혼은 왜 하냐 편하게 혼자서 만 인생 조지면 되지
동네 슈퍼하면서 알콜중독자를 많이 봤지.
강제 입원을 해도 복귀하면 다시 술마심 안팔아도 다른곳가서 마심
그집 남편이 차라리 우리가 팔아라 라고 할정도로 왜냐하면 다른동네가서 행패부려서. 또는 다른곳가서 술사다가 집말고 다른곳에서 마시다가 죽을까봐
깡소주를 생수처럼 마시는것보고 술은 입에도 대면 안되겠다고 생각함.
울 아빠가 저러다 가셨음
어린왕자 술꾼생각나네
심해지면이 아니라 애초에 알코올이 ㅁ약이잖
울아부지도 술 좋아하시고 거의 맨날 드시는데 좀걱정임;;
매일 퇴근하면 막걸리 1병 가까이 까시는거같음
그냥 음식먹을때 술 땡기는 상태부터가 이미 조금씩 의존중이고 중독되어가는건데 그거 부정하는 사람들 많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