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남의집 고양이 ※신청과 허가를 받은 그림입니다. 사실 옛날에 그렸던거라 종종 고양이별에 갔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있어서 고양이들 잘 있는지 궁금하긴함. 다들 뉴비라고 하면서 글쓰더라. 나도 뉴비시켜줘. 응애
풍채가 당당한걸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