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스 산맥
융프라우 정상 부근 매점에
신라면을 판매중인데
굉장히 잘 팔린다고 함

많게는 하루에 1,000개 이상
판매된 적이 있을 정도
가격은 작은컵인데도 상당히 비싼편이지만
위치와 물가를 고려하면 납득이 되는 수준

히말라야, 마터호른 등등
세계 곳곳 트래킹, 등산 구역에
수출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함
등산후 라면은 못참긴함

알프스 산맥
융프라우 정상 부근 매점에
신라면을 판매중인데
굉장히 잘 팔린다고 함

많게는 하루에 1,000개 이상
판매된 적이 있을 정도
가격은 작은컵인데도 상당히 비싼편이지만
위치와 물가를 고려하면 납득이 되는 수준

히말라야, 마터호른 등등
세계 곳곳 트래킹, 등산 구역에
수출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함
등산후 라면은 못참긴함
추운곳,따뜻한 국물,매움 = 최고의 간식이지. 열량, 수분보충이 둘다 된다고
육개장이 진출하면 어떨까 ㅋㅋ
시드니도 마트마다 깔려있엉
특히 추운곳이면 국물 딱 들이키고
뻑 예아!
한국인은 본국 가격 생각하면 저거 사먹기 쉽지 않은... 심지어 젓가락도 추가금
등산 후 추운 곳에서 컵라면 먹으면 몸에 스며들 듯
추운곳에서 맵고 따뜻한것 = 섹1스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