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세이아 접시(티파티세트) 왔다. 간단리뷰

솔직히 7.8천원이라 많이 비싼데? 생각했는데

일섭에 티컵받은지 얼마 안된후라 컵은 만족도 높아서 대가리 깨져서 그냥 바로 구매

본품 접시, 천매트, 카드등 있었는데 그냥 접시만 있는거라 보면될듯

세이아 아크릴은 따로 구매한거

접시자체는 솔직히 1만원 안넘는 접시인거 같음

마감 상태도 좋은은건 아닌듯

금박 테두리와 저 마크가 사실 본품 아닐까...

노리타케와 간단 비교하면 (왼쪽이 접시, 오른쪽이 티컵 잔받침)

상대적으로 채도가 낮음 좀 누런색

아무럼 실사용은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이런 접시는 절대 녹색 수세미로 밀면 안되는거 알고있지? 기스 다 난다

패키지 자체(박스)는 퀄리티 있는 편이긴한데

접시가 절대 7만8천원 값어치가 없는거 같긴함

그냥 붕위기용, 인테리어용으로 산거라 상관은 없지만

다음번에 메이커 없는 접시나 식기류는 거르는게 나을 듯

하지만 나는 이 세트를 맞추고 싶어서 안살수가 없었다고 

이제 일본애들한테 ㅈㄴ 자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