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들 상대로 왕노릇하던 버릇 그대로 남은듯
내가 피해자라서 기억 잘함
그체랑 엘소드 다 했음...
아직도 법도 뭣도 모르는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줄 아냐고...
거짓말 안하고 00년대 게임 운영자들은 지들이 신이었음
운영자들이 템 만들어서 뿌리거나 유저 친목질해도 검증할 수단이 거의 없었기도 했고

초딩들 상대로 왕노릇하던 버릇 그대로 남은듯
내가 피해자라서 기억 잘함
그체랑 엘소드 다 했음...
아직도 법도 뭣도 모르는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줄 아냐고...
거짓말 안하고 00년대 게임 운영자들은 지들이 신이었음
운영자들이 템 만들어서 뿌리거나 유저 친목질해도 검증할 수단이 거의 없었기도 했고
거기 블랙중의 블랙이라는데 거서살아남은거 보면 알만하다는 생각
둘이 연식이 4년차인데 초딩 인생을 얼마나 갖다 바친거냐고.
내가 사랑한 캐릭터들이 실시간으로 똥쓰레기가 되는 기분은 아직도 기억난다구요
거기 블랙중의 블랙이라는데 거서살아남은거 보면 알만하다는 생각
엘소드는 나중에도 뭔 연합인지 하는 애들이랑 친목질 오지게 하다 터졌는데
'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우리가 걔들을 처벌을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ㅎ 아직 만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수준으로 대충대충 넘어가서...
꼴에 중복처벌은 못한다 운운하기도 했지 아마?
한국 겜회사는 연식이 높으면 높을수록 애들 코묻은돈 쥐어짜낸 경험이 풍부해서리..
그 때는 또 뭔가 지금 내가 하는 이 게임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엄청 강했음
지금은 워낙 f2p 게임도 많아지고 또 플랫폼도 많아지다보니까 그런 느낌은 많이 희석된 느낌
<엘소드,클로저스,라오,카운터사이드 개열심히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