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전통 음료인 짜이는
밀크티 재료에

마살라를 때려박고 끓인 다음

이렇게 유리컵에 담아내거나

유약을 안바른 도자기 컵으로 담아준다.

물론 린도 노점상에서
유리컵을 제대로 씻어 놨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기 때문에
저 도자기 컵이 더 안전하다.

그래도 한번 끓여내긴 했으니
다른 음료수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기는 하다.
엥? 생수나 코카콜라 사먹으면 안됨? 하겠지만

가짜 생수도 있고

가짜 콜라도 있다...
그냥 병제품보다 만들기 힘든 캔에 든걸 사먹자...
쇼츠에서 그 가짜 생산과정을 수백번도 더 봤다
쇼츠에서 그 가짜 생산과정을 수백번도 더 봤다
오늘은 린도린도린도
캔이라고 안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