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설명 못할거 같은데?
애초에 처음에는 소규모였다며?
600억은 오히려 자기 라인 끼워넣으면서 쓸데없이 불려진거고
소규모로 이냥저냥 적당히 만들고 있던 와중에
'ㅅ발 이건 성공한다 BM 비틀고 내 라인 꽂는다!'
이건줄 알았고 그나마 말이 되는 거였는데
갑자기
'아 이거 망할 각인데 그래도 내 라인 집어넣고 내 입맛으로 만들고'
???
을 설명 못할거 같은데?
애초에 처음에는 소규모였다며?
600억은 오히려 자기 라인 끼워넣으면서 쓸데없이 불려진거고
소규모로 이냥저냥 적당히 만들고 있던 와중에
'ㅅ발 이건 성공한다 BM 비틀고 내 라인 꽂는다!'
이건줄 알았고 그나마 말이 되는 거였는데
갑자기
'아 이거 망할 각인데 그래도 내 라인 집어넣고 내 입맛으로 만들고'
???
어차피 망할거면 자캐덕질이라도 하자!
라고 하기엔 600억(추정)이 그런 어차피 망할거~ 취급할 물건도 아니란 말이지.
분명히 이건 뜬다는 각을 봤으니까 한 숟갈 얹으려고, 아니면 에고 풀충되서 자기도 스타 디렉터 반열에 이름 올려보겠다는 욕망이 터진걸텐데.
구렸으면 너 나은 걸로 바꿔야지 더 구린 걸로 바꾸면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