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사일런스의 마주(정확히는 지분을 타인에게 일부 양도해 줬지만) 아서 핸콕.
1990년 주로를 떠난 자신의 최애마가 현지 관계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종부 기회도 못 갖고 원치 않았지만 일본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2021년도에 손녀 2필이 브리더스컵 G1 경주 2개를 우승.
2025년, 오늘 증손주인 포에버 영이 증조부가 우승했던 클래식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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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경마) 30여년만에 한을 푼 이야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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