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어릴적 한강변에 금모랫빛 백사장이 있었다고 하니까 안믿네요 ㅠㅠ
제주 아가씨가 뭘 알긴하겠냐 쏴 부쳐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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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사셨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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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같았쥬 ㅋ
이촌동쪽이라서 그정돈 아니였어요
80년대 초반 부터 한강근처에서 살았는데...글쎄요 제기억엔 백사장은 기억에 없네요. 50~60년대 사진같은사진 전시된 걸 본적이 있는데 해수욕장같이 모래가 있는걸 본적이 있는거 같기도 ㄷ ㄷ ㄷ ㄷ
한강고수부지 공사가 80년 초부터입니다
그전엔 백사장 이였죠
그래서 제가 못봤나보군요 ㄷ ㄷ ㄷ ㄷ
여의도 63빌딩 아래쪽 한강 백사장에서
겨울에 스케이트 타고 놀았고, 여름에 수영하고 놀았습니다.
한강 모래사장 여러곳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여의도쪽 백사장에서...
아이디에서 벌써 신뢰가. . ㄷ ㄷ ㄷ
저 국민학교 들어가기전 지금 뚝섬한강공원에서 수영하고 물고기 잡고 놀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