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오는군.
사실, 난 이곳이 지긋지긋했어.
답답할 정도로 빽빽한 무리들, 풍족하지만 단조로운 식단.
저 푸른 하늘을 보며 풀밭에서 뛰어놀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자네도, 그리고 자네도 같은 생각을 했겠지?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저 넘실거리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상한 일이군.
이 지루한 닭장에서라도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이 드니 민일세!
하지만 이제 곧 내 차례인가보군.
그럼 잘들 가세, 동지들! 부디 다음엔 자유롭고 배고프게 태어나기를!
올 것이 오는군.
사실, 난 이곳이 지긋지긋했어.
답답할 정도로 빽빽한 무리들, 풍족하지만 단조로운 식단.
저 푸른 하늘을 보며 풀밭에서 뛰어놀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자네도, 그리고 자네도 같은 생각을 했겠지?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저 넘실거리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상한 일이군.
이 지루한 닭장에서라도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이 드니 민일세!
하지만 이제 곧 내 차례인가보군.
그럼 잘들 가세, 동지들! 부디 다음엔 자유롭고 배고프게 태어나기를!
그냥 숨막혀죽는거 아님..?
고통 잇을꺼 같은데
글고보니 냉동쥐 업체서 이산화탄소 쓰다 질소쓴다는 이야기 들어본거 같은데
저렇게 폼으로도 하는구만...
클라우드 킬
죽음의 거품이네...
올 것이 오는군.
사실, 난 이곳이 지긋지긋했어.
답답할 정도로 빽빽한 무리들, 풍족하지만 단조로운 식단.
저 푸른 하늘을 보며 풀밭에서 뛰어놀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자네도, 그리고 자네도 같은 생각을 했겠지?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저 넘실거리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상한 일이군.
이 지루한 닭장에서라도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이 드니 민일세!
하지만 이제 곧 내 차례인가보군.
그럼 잘들 가세, 동지들! 부디 다음엔 자유롭고 배고프게 태어나기를!
클라우드 킬
글고보니 냉동쥐 업체서 이산화탄소 쓰다 질소쓴다는 이야기 들어본거 같은데
저렇게 폼으로도 하는구만...
그냥 숨막혀죽는거 아님..?
고통 잇을꺼 같은데
쟤들은 인권이 없ㅇ저서 그래
이산화탄소 도축보다는 빠르고 고통이 적어서
죽음의 거품이네...
올 것이 오는군.
사실, 난 이곳이 지긋지긋했어.
답답할 정도로 빽빽한 무리들, 풍족하지만 단조로운 식단.
저 푸른 하늘을 보며 풀밭에서 뛰어놀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자네도, 그리고 자네도 같은 생각을 했겠지?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저 넘실거리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상한 일이군.
이 지루한 닭장에서라도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이 드니 민일세!
하지만 이제 곧 내 차례인가보군.
그럼 잘들 가세, 동지들! 부디 다음엔 자유롭고 배고프게 태어나기를!
질소로 죽는건 다이버한테 있었던거 같은데
왜 얌전히있냐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