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로 시작한 레노아와의 관계
느껴지는 위화감과 진실이 숨겨져있다는 묘한 감각
증오도 분노도 삼킨채로 진실을 찾아다니다가 밝혀진 것은
레노아를 증오할 이유도 무엇도 없이 사랑하던 누군가를 잃어버리고 만 나 자신
여태껏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을 증오케 만든 흑막에게 분노의 칼날을 돌리게 되는데...!
그냥 전개 자체가 맛도리 순애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오로 시작한 레노아와의 관계
느껴지는 위화감과 진실이 숨겨져있다는 묘한 감각
증오도 분노도 삼킨채로 진실을 찾아다니다가 밝혀진 것은
레노아를 증오할 이유도 무엇도 없이 사랑하던 누군가를 잃어버리고 만 나 자신
여태껏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을 증오케 만든 흑막에게 분노의 칼날을 돌리게 되는데...!
그냥 전개 자체가 맛도리 순애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찾...을 수 없어... 모든게 끝이야
이건 거대한 추모행사 같은 거라고...
루프속에서 결국 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는 전개 한방이면 매년 제사밥도 먹을 스토리인데...
그걸 전부 싸그리 지우고 조졌다는게 참...
아 진짜 나 이런 스토리 존나 좋아하는데...
이건 피폐물이에요 시발
진실을 밝혀낸 순간부터는 더 잃지 않고 다시 되찾을테니
순애물이 맞지
되찾...을 수 없어... 모든게 끝이야
이건 거대한 추모행사 같은 거라고...
루프속에서 결국 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는 전개 한방이면 매년 제사밥도 먹을 스토리인데...
그걸 전부 싸그리 지우고 조졌다는게 참...
아 진짜 나 이런 스토리 존나 좋아하는데...
증오할 이유가 없다니 진짜는 혐성년이고 그대 기억속의 레노아가 거짓된 존재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