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딩때 내 쥬지를 책임져주던 샄스
사회 초년생때 시2발 이 미친게임 이라고 말하게 한 에픽세븐
다 댁의 손길이 들어갔고 결국 결과는 댁이 나가기 전까진 십1창으로 끝났지만 게임으로서 생각해보면 나는 훌륭했다고 생각해
근데 댁의 시계는 2018년에서 멈춰있는거 같아.
아직도 지금 중국이 스킨팔이하면서 유사게임 코딩집합체나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원신이 그저 우연히 씹덕감성 자극해서 운으로 터진거같아?
솔직히 라방에서 댁 말하는거 듣다보면 디렉터라는 작자가 타 게임 레퍼체크는 커녕 아예 모바게를 하지도 않는거 같은데
바빠서 접을거 접은 나여도 업계인인 댁보다 모바게를 더 많이 하는거같아 ㅎㅎ
업계인이 그정도면 그냥 게임업계를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사람 내쫓고 댁이 직접 주물러서 기워낸 누더기 게임도 애정이란게 딱히 없어보이는데 쓸모없는 열정은 또 있어서 나가긴 싫지?
우리 회사 디렉터에게 하고싶은 말
이건 동의함. 그동안의 잇슈들은 디렉터가 좀더 현재 돌아가는 현황에 대해서 좀 더 예민하게 대응했다면 이런게 나올리가 없었음
우리 회사 디렉터에게 하고싶은 말
이건 동의함. 그동안의 잇슈들은 디렉터가 좀더 현재 돌아가는 현황에 대해서 좀 더 예민하게 대응했다면 이런게 나올리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