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전에는 유저들도 게임에서 문제 생기면 간담회 열어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음.
회사가 할 작당질도 프락치 심기 정도만 생각했지, 간담회 열어서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했음.
근데, 딱 얘네 간담회 사건으로 회사가 간담회를 개무시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고
그때부터 회사가 문제를 무시할 수 없게 하고, 만천하에 회사의 문제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트럭 돌리기 시작함.
계속 발전하다보니까, 이제 꽹가리론으로 넘어가고 전세계에 다 소문 내는 클래스로 발전함.
진지하게 이번 사건은 2019년의 형석이가 미래의 본인에게 보낸 선물임.

엘프... 사이,,, 콩가루..
어...팝콘을 뜯는다. 맛있다. 저건 언제까지 가려나? 하고 팝콘 먹는중
아니 꽹과리라고;;,
왤케 기본적인 철자도 틀려
결국 뭐든 그릇된 방식으로 해결하려하면 안 된다는 거지.
바늘도둑 소도둑 되듯이.
당시에는 어영부영 넘어가더라도 결국 이르든 늦든 만사 업보란 터지는 거임.
스마게 자체가 크로스 파이어 성공
이후로 외국 성공하면 그만이야~
이 마인드인거 같은데 번역기부터
시작해서 이제 외국에 이런거
알리는 게 유저 입장에서도
어려운게 아닌지라 꽹과리 울리면
영향력이 장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