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바이든은 어리버리한 윤석열이 불러다가 노래 시키고 우쭈쭈 해주고는 쓸모없는 워싱톤 선언 하나로
안보 불안에 대한 한국민들의 불만을 때워버렸고, 많은 국민들은 저 꼬라지를 보면서 울화가 치밀었다.

그리고 2년 후, 우리는 트럼프를 불러다가 크고 멋진 금관을 선물하고 자주 국방을 위한 핵잠을 얻어냈는데

어때 당해보니 어이없지? 한잔 해




2023년 바이든은 어리버리한 윤석열이 불러다가 노래 시키고 우쭈쭈 해주고는 쓸모없는 워싱톤 선언 하나로
안보 불안에 대한 한국민들의 불만을 때워버렸고, 많은 국민들은 저 꼬라지를 보면서 울화가 치밀었다.

그리고 2년 후, 우리는 트럼프를 불러다가 크고 멋진 금관을 선물하고 자주 국방을 위한 핵잠을 얻어냈는데

어때 당해보니 어이없지? 한잔 해

강O범이 수백 조 원이 넘는 공갈질까지 하네. 저런 인간에게 선물들을 주는 것이 옳은가?
그니까 니들도 투표 잘하라고...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표현 : 트럼프 = 자연재해
일단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우리는 그 때도 털렸고, 지금도 털리고 있다.
상것아.
ymca라는 노래는 어릴때 건전가요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는 빌리지피플이 당시의 게이문화에서 헬스장 남자가 남자 꼬시는 분위기 음악이었다는 속설이 있더군요
저 앵커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복수는 달콤한 거 였네요..
우리 할머니가 바퀴를 들고 서 있으면 자전거가 되나?
왕관을 가지면 왕이 되나?
아니면 이미 자기가 왕인줄 아는 인간이 문제냐.
왕관 선물은 '그래 니 짱 먹어라'는 메시지 아닌가 싶어요.
경주 특산품이어서 그래.
부여였으면 향로 줬을꺼야.
트럼프에게 저 왕관을 줘서, 그나마 땡깡안부리고 협상 마무리 된 듯, 왕관 말고 딴거 줬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음. 딱 아이에게 맞는 수준의 선물을 잘 준 것
느려...
미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아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요?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