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임명
네 시간도 에너지도, 더욱 중요한 것에야 말로 써야 하는데, 설마 아직도 이런 잡무를 맡길 인간을 찾지 못한건가.
좋다, 널 위해서라면 기쁘게 받아들이지.
방치
눈이 그쳤군. 바깥 공기를 마시러 가자.
대원획득
오랜만이군. 이 대지에는,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 끊이지 않지만, 쉐라그도 로도스도 아직 건재하니 더할 나위 없군.
그래서, 준비는 됐겠지? 우리라면, 한 때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연계를 바로 되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실버애쉬, 맹우로서 참천하마.
2차정예화
이 협력관계의 종착점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너와 내가 모든 것을 정복하는 미래인가? 혹은, 대국의 끝 피할 수 없는 결전인가?
어떤 것이건, 가슴이 뛸 정도로 기대되는군.
3성클리어
놀라운 전과다. 네가 가져오는 승리에는 이미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인사
건강무사한가? 나의 맹우여.
대사에서 꿀이 떨어질 지경 ㅋㅋㅋㅋㅋㅋ
박사한테 하는 반만큼만 동생한테 잘 좀 해봐라 ㅋㅋ
박사한테 하는 반만큼만 동생한테 잘 좀 해봐라 ㅋㅋ
엥 싫은데수웅
여자 박사였으면 이미 잔뜩 앙앙했음.
아니 비서대사 진짜 너무 달달한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