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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제력이 없는 상태니까 게임은 한시간만이라느니 그런 소리가 아니라 해야할일은 하고 해야함을 정확히 알려 줘야할 시기긴함ㅋㅋ
모르긴 뭘 몰라. 알고는 있었지만 필사적으로 외면하던게 이제야 눈에 밟히기 시작한거지.
한창 자제력이 없는 상태니까 게임은 한시간만이라느니 그런 소리가 아니라 해야할일은 하고 해야함을 정확히 알려 줘야할 시기긴함ㅋㅋ
모르긴 뭘 몰라. 알고는 있었지만 필사적으로 외면하던게 이제야 눈에 밟히기 시작한거지.
근데 어렸을때 차라리 저렇게 미친듯이 게임하면 크면 게임 안하더라..장난감도 어렸을때 엄청 가지고 놀면 커서 피규어는 쳐다도 안보고.. 그리고 티쳐스 방송 보니깐 저렇게 뭔가 하나 몰입 할줄 아는애가 나중에 공부도 몰입해서 할수있는거라고 뭐라도 미친듯이 파는게 좋은거라더라
난 6학년때 밤 10시면 졸려서 뻗었는데
낮에 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