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골든 핑거링 핑계 대면서 정부의 개입을 거부하고
인민과 사회와 국가를 착취하던 것이 불과 3세기 전 이야기임
모순은 이미 수십번의 공황 때 까발려져 있었음
자본주의는 자본이라는 용어가 세상에 전면적으로 등장하기도 전부터 타락했다네 동무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골든 핑거링 핑계 대면서 정부의 개입을 거부하고
인민과 사회와 국가를 착취하던 것이 불과 3세기 전 이야기임
모순은 이미 수십번의 공황 때 까발려져 있었음
자본주의는 자본이라는 용어가 세상에 전면적으로 등장하기도 전부터 타락했다네 동무들
애덤 스미스가 보이는 손을 개발했더라면 일언 일은 없었을 거임(아무말
뭐 아담 스미스 핑계대던 초창기는 국가가 개인의 자본 권리 쉽게 무시할수 있거나 대놓고 조작질이 가능했던 시대이기도 했지
그만큼 무지했던거지 결국 빨간맛 맛보고 어맛 뜨거라 하고
어느 정도는 국가가 개입 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긴거고
근데 이 새끼들이 신자유주의를
애덤 스미스가 보이는 손을 개발했더라면 일언 일은 없었을 거임(아무말
아묻따 공산주의 망했다
의미 없다 특
없었으면 노동자들 보호라는 법 태반이 없어지는걸 모름
개인의 욕망을 극대화한 자본주의
개인의 욕망을 부정하는 공산주의
중간이 이렇게 힘들다
애덤 스미스: 시바아아알 내 탓 하지 말라고 어짜피 내가 뭔 소리 했는지도 신경 안 쓰고 한 마디만 가져다가 뜻 곡해해서 쓰고 있잖아아아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인간을 이상적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할거라 전제하고 쓰여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