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UMPC로 게임 하기 우선 가방 들고 다니지 않으면 들고다니기 빡셈 각 잡고 게임하려고 해도 버스나 지하철 비행기 최소 1시간이상은 필요 15~30분 사이 이동 구간이면 꺼내기 귀찮음
상대방이 리전고 들고있으면 상성상 막힘
무슨 소리야 급할 때 투척 무기로 쓰면 되는데
상대방이 리전고 들고있으면 상성상 막힘
어쩔 수 없군 텐센트의 11인치 UMPC를 꺼낼 수 밖에
UMPC는 이동하면서 한다..라기 보다는 "이동후에 한다"라는 방향성이 맞는거같음.
근데 그럴거면 그냥 노트북...
나도 엄청 사고 싶은데 저럴까봐 자제하는중임
들고다니면서 안할꺼면 그냥 노트북이 나은거 아니냐...
지하철은 못하겠더라. 서서하기엔 무겁고 손잡이 못잡음, 앉으면 공간 좁아서 게임할 팔 각도가 안나옴
광역버스랑 시외버스에서는 엄청 잘쓰는중
나도 비행기 탈일 있으면 진짜 잘 씀
스위치2도 사이즈 엄청 커져서 지하철에서 못하겠던데 UMPC면...
들고 게임하다보면 거치대 생각이 많이 남. 팔 준내 아퍼
이동 휴대가 조금 더 나은편인거라
난 그냥 살때부터 누워서 하는 용도로 산거라 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