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길 포기한거 같은데
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안건 상정 자체를 용납하기 어렵다. 나 의원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하니 10가지가 넘는다"며 "아무리 관행도 좋지만 상대 당이,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을 다시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도 "(국민의힘은) 시키지 말고, (나 의원은) 하지 말라"며 "'남편이 법원장이니 아내가 법사위 간사해서 되느냐'고 남편까지 욕 먹이고 있다"고 했다.
이에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사모님은 뭐 하세요"라고 했고, 박지원 의원은 "돌아가셨다"고 했다. 곽 의원은 "그렇죠, 그럼 예의를 지키세요"라고 했다. 추 위원장은 이에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감"이라고 했고, 박균택 의원은 "곽규택 너무 무례해, 인간 좀 돼라"고 소리쳤다.
ㅆXㄴ 진짜 존ㄴ 패고 싶네
살인 강O 강도짓을 즐긴 뒤에 빨갱이칠로 다 죽여버리는 게 당연하다던 서북 청년단 - 대한 청년단의 계보를 이었으며.
그 범죄 집단이 충성맹세했던 런승만의 계보를 잇는 것들이 어련하겠습니까.
20년전 동영상들 보면 그래도 과거에는 품격이란게 있었음...
이명박때 내가 명박이~~라고 부르니
아버지가 아무리 그래도 한나라의 어르신인데 그렇게 함부러 부르면 되냐?라고 말하던거 생각남...
물론 엊그제
"이재명이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하신것도 우리 아버지지만...
(진심은 아니였고 이렇게 말할 자유도 있는거라는 취지...)
곽규택 이새키는
탈룰라도 못하네 ㄷㅅ
인간이면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왔겠지
정치도 금기가 있는데....
뽑으신 분들 부디 유병장수 하시길...
그럼에도 지지하는것들이 대한민국 1700만명.
저것들이 당당하고
국가반역까지 일으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저런놈은 면전에서 부모욕 박아도 된다고 봄
저런걸 좋다고 빨아주는 인간들이 아직까지도 30퍼나 된다는게 더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