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구내염 패치
시간 지나면 약효가 들면서 녹아서 없어짐.
처음에 많이 아픈 빨간약이 있긴 하지만
그 느낌조차 싫은 사람도 많음
한국에도 있나 찾아보긴했으나
사라지진 않지만 붙이는 녀석은 발견.
하지만 잘 없어서 근처 약국에서 잘 팔지도 않음.
약간 비싸긴해도 이거 붙이면 아프지도 않고
이물감도 별로 없어서 진짜 신세계였음
그래서 일본에서 올 때마다 면세로 잔뜩 사가지고 옴ㅋㅋㅋ
붙이는 구내염 패치
시간 지나면 약효가 들면서 녹아서 없어짐.
처음에 많이 아픈 빨간약이 있긴 하지만
그 느낌조차 싫은 사람도 많음
한국에도 있나 찾아보긴했으나
사라지진 않지만 붙이는 녀석은 발견.
하지만 잘 없어서 근처 약국에서 잘 팔지도 않음.
약간 비싸긴해도 이거 붙이면 아프지도 않고
이물감도 별로 없어서 진짜 신세계였음
그래서 일본에서 올 때마다 면세로 잔뜩 사가지고 옴ㅋㅋㅋ
스테로이드 계열 약품에 민감하면 비추긴 함
나도 효과 좋다는 말에 사서 가벼운 마음으로 썼다가 하루 종일 얼굴 후끈후끈 하고 탈력감 나서 고생함 ㅋㅋ
난 최근에 가글하듯이 쓰는 약도 괜춘했는데
호오... 나도 좀 사와볼까. 혓바늘에도 괜찮음?
당연ㅋ 붙이면 아픈 느낌 안남
난 그냥 오라메디 쓰는데 이게 낫나
바르는 약을 쓰면 입에 이물감도 남고 막 이곳 저곳 튀잖아
그런데 이건 스티커라 그럴일 없음
송곳니 쪽 패인거면
오라메디는 밀리거나 사라지던데
애는 알보칠 같은건데 그거보단 덜 아픈 붙이는거?
맞음, 붙이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됨
오 신기하네 이번에 갈때 사올걸
스테로이드 계열 약품에 민감하면 비추긴 함
나도 효과 좋다는 말에 사서 가벼운 마음으로 썼다가 하루 종일 얼굴 후끈후끈 하고 탈력감 나서 고생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