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망측한 꼴로 대낮에 활보하시다뇨"
"...거라..."
"네?"
"세우거라"
"에... 무엇을...?"
제자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스승의 주박술에 걸린 뒤였다
https://cohabe.com/sisa/4846603
"스승님 드디어 치매가 오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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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로운 유게문학의 유행은 스승시리즈인가
교미선언복을 본 시점에서 이미 늦은거지
저 옷 원래 누가 입은거임?
그냥 이건 전신 속옷 아닙니까?
혹시 마교로 전향하신건가
저 옷 어디서 본거같은데..
야외에서 하고싶을 뿐이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