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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들이 외면하는 사실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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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맘들이 좋아하는 길고양이들은 

 

주로 교통사고 등의 사고로 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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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얼어죽는다. 

 

 

 

굶어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돌본다고 하면서 (자기가 불편해지니까) 따뜻한 집으로 들일 생각을 안하는게 개그. 

 

댓글
  • 죄수번호89751 2018/01/11 15:25

    덤 - 본인 집앞에선 잘 안하려한다. 꼭 남의 집앞에서 하고는 생명인데 존중하라고 한다.

  • 루리웹-6254902917 2018/01/11 15:26

    고양이가 좋아서 한다기보다 '불쌍한 길고양이를 돌봐주는 착한 나'라는 캐릭터를 잡으려고 하는거

  • 서꾸루 2018/01/11 15:25

    캣맘도 귀여우니까 생기는거지 ㅋㅋㅋㅋ 못생겼어봐
    길가에 바퀴벌레도 귀엽게 생겼었으면 해충이아니였을꺼다

  • 떡 깨구리 2018/01/11 15:35

    너네집에서 키워라고 고양이보고 뒤져라는 소리도 안함

  • MRTOM 2018/01/11 15:25

    시골이면 다른 무언가가 집어가 먹음

  • 죄수번호89751 2018/01/11 15:25

    덤 - 본인 집앞에선 잘 안하려한다. 꼭 남의 집앞에서 하고는 생명인데 존중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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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89751 2018/01/11 15:27

    남의 집앞에 먹이주고 거기에 고양이 몰려서 발정기때 앵앵거리고 음식물 쓰래기 해집어 놓고 똥싸 놓은것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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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시이카 2018/01/11 15:43

    그 실제사례로 디시 바이크 갤러리 캣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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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TOM 2018/01/11 15:25

    시골이면 다른 무언가가 집어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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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쿠 2018/01/11 15:30

    고양이 보다 상위 포식자는 대부분 멸종 했거나 멸종위기로 보호종 이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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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운게른.S. 2018/01/11 15:38

    나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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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도천 뱃사공 2018/01/11 15:48

    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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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ly Rush 2018/01/11 15:25

    왜냐면 잘 먹는 고양이는 달려오는 차를 피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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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꾸루 2018/01/11 15:25

    캣맘도 귀여우니까 생기는거지 ㅋㅋㅋㅋ 못생겼어봐
    길가에 바퀴벌레도 귀엽게 생겼었으면 해충이아니였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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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IRE 2018/01/11 15:34

    바퀴벌레 귀여웠으면 레알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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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왛 2018/01/11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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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꾸루 2018/01/11 15:51

    나..나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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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54902917 2018/01/11 15:26

    고양이가 좋아서 한다기보다 '불쌍한 길고양이를 돌봐주는 착한 나'라는 캐릭터를 잡으려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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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노미야 아스카 2018/01/11 15:41

    아줌마들이 캐릭터 잡아서 누구한테 어필해. 아줌마들은 진짜 귀여워서 그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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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54902917 2018/01/11 15:43

    성적으로 어필하는게 아니라 난 니들과는 다른 착한사람이야 하고 심리적으로 우월감 가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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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뷁투더퓨챠 2018/01/11 15:44

    누구한테 어필할라고 캐릭터 잡는거만 있는게 아님
    떨어진 자존감을 채우려고 아 나는 이렇게 고양이에게라도 쓸모있는 사람/나는 이렇게 불쌍한 고양이에게 선행을 베푸는 깨우친 사람이라는 자기욕구 충족도 이유지
    고양이가 귀여우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지 왜 길거리에다 괭이밥을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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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의탐구자 2018/01/11 15:46

    누구 어필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착한 나”를 만들어서 자기 자존감을 높이는거
    단순히 귀여워하는 정도라면 굳이 자기 사비 들이고 온동네 일일이 다 도는 노오오오력을 하면서까지 캣맘질 하지는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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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왛 2018/01/11 15:54

    뭘 그렇게까지 삐딱하게 보냐 그냥 좋은일 하려고 한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주는 그 상황에까지는 미처 생각이 못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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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gay 2018/01/11 16:02

    그건 다시 말해 생각이 없는 거지. 캣맘한테 자꾸 그러니까 쓰레기 생기고 고양이때문에 시끄럽잖아 라고 하니 동물도 생명인데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 쓰읍
    사람은 생명 아니어서 괴롭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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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98270395 2018/01/11 16:02

    그러면 적어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간다는 걸 인식하면 행동을 바꿔야 되는데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그 뿅뿅하던 년들은 끝까지 큰소리치고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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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키 유우나 2018/01/11 15:33

    댓글들 왤케 살벌해 ㄷㄷ; 다 동물 증오하는 사람만 모였나.
    동물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사람의 내면 깊숙히 더러운 감정만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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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tolemy 2018/01/11 15:35

    동물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남한테 피해주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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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8/01/11 15:35

    너네집에서 키워라고 고양이보고 뒤져라는 소리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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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키 유우나 2018/01/11 15:36

    잘 몰라서 그러는데 길고양이 지나가다 밥주고 물주면 남한테 피해주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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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내주세요 2018/01/11 15:37

    캣맘 싫어하는게 사람 내면 깊숙히있는 더러운 감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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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블로 2018/01/11 15:38

    댓글 잘 봐라, '길고양이 얼어 죽음 개꿀 ㅎㅎ' 하는 애들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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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내주세요 2018/01/11 15:38

    남에집 근처에서 고양이 밥 정기적으로주면 고양이 많아지고 존나 시끄러운데 그게 피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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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튀김 2018/01/11 15:38

    잘 모르는데 댓글을 저렇게 더럽게 써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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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1/11 15:39

    그럴거면 데려다 키우든가. 어차피 밥 안챙겨줘도 길냥이가 굶어죽는 일은 별로 없는데 밥주는건 그냥 동물애호가 코스프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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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tolemy 2018/01/11 15:39

    사료로 벌레꼬이고 간식류 던져준게 상해서 악취생기고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는 고양이들 배설물 악취에 소음, 화단이나 화분파헤쳐지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 찢어지는것도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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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키 유우나 2018/01/11 15:39

    싫어하면 싫어하는거지. 착한 자기 캐릭터를 잡으려고 한다거나 사람을 너무 못되게만 보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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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꾸루 2018/01/11 15:39

    정확히 말하면 책임감없이 동물을 길거리에서 키우는척하는 사람들을 증오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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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tolemy 2018/01/11 15:40

    고양이 사료 주지 말라니까 고양이들 안불쌍하냐고 계속 시끄럽게 떠드는사람을 겪어본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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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2018/01/11 15:41

    불쌍하면 지네집에 데려가 키워야지 왜 남의집 주변에서 먹이를 주나 애들꼬여서 밤에 울고 쓰레기 파헤치고 난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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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뷁투더퓨챠 2018/01/11 15:41

    그 길냥이한테 밥주는 자칭 캣맘들이 착한 사람이었으면 그 고양이를 데려다가 키우겠지
    고양이 키우기는 귀찮고 뭔가 착해보이는 일은 하고싶으니 굶어죽지도 않는 길고양이한테 밥주는 쓸데없는 짓을 하는거지 다른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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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블로 2018/01/11 15:42

    그런 심리 상태를 가진 못된 애들이 진짜 있긴 있단다
    PC묻은 애들이랑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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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키 유우나 2018/01/11 15:42

    내가 미안했어.. 그냥 순수하게 가끔 자기집앞에 사료좀 챙겨주는걸 생각했는데.
    친구들은 안좋은 경우를 아니까 그런 상황보고 한 말이었구나.. 다음엔 조심해서 댓글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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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나라임 2018/01/11 15:49

    너가 사는곳이 단독 주택이 아니라 빌라나 아파트 같이 여러 세대가 같이 사는곳이면 집앞에 사료 챙겨주는것도 민폐다.
    고양이 울음소리가 한방향으로 뻗어서 너네집으로만 향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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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2018/01/11 16:04

    너 길고양이 본적 없지... 걔들 발정나면 개보다 더 시끄럽게 떠들고 번식도 엄청한다..
    캣맘이 주는 먹이때문에 번식하는거다... 물론 책임은 전혀 안지고 음식물 쓰레기+소음공해+배변 쌓이는건 오로지 주민들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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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빵의엘리 2018/01/11 16:11

    잘 모르면 말을 아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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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튀김 2018/01/11 15:33

    정주고 싶으면 물만주면 충분함 그외는 자기만족과 민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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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흑 2018/01/11 15:42

    추우면 물도 별 의미가 없음... 밤새 꽁꽁 얼었는지 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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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호. 2018/01/11 15:36

    울집 고양이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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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람항로 2018/01/11 15:40

    와타시를 키우는 데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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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뫼 2018/01/11 15:41

    반지층 살 때 내 방 창문 옆에 밥 주는 캣맘년 있었음. 근처 사는 년인데 지 집 근처에 고양이 우는 소리는 듣기 싫었는지 내 방 창문 근처에다가 놔둠
    자야하는데 새벽부터 발정기 고양이의 열창 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들어본 사람만이 알거다. 그 특유의 아이가 띠껍게 앵앵거려서 신경을 긁는 소리를 ㅋㅋㅋ
    내가 밤에 잘 깨는 사람이 아닌데 뿅뿅같은 도둑고양이새끼들 때문에 잠을 못잠
    나중에는 새끼까지 낳아서 아주 합창을 해대는데 진짜 잡아서 고양이를 갈아마시고 싶더라
    어쩌다가 일 안하는 날 그년이 동네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들었는데
    그 주변 사람들이 그년에게 욕해서 결국 내 방 근처에 먹이 못 놓게된 걸 알게됨
    그러면서 그 불쌍하고 귀여운 것들...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사람이 진짜 살심이 일어난다는게 무슨 뜻인지 그때 깨달음
    결국 그 집 나오긴 했지만 진짜 캣맘년들은 절대 좋게 보지 않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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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시이카 2018/01/11 15:47

    남의 건물에 캣맘짓하던 아지매의 최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88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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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앙 2018/01/11 15:49

    고양이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 맘도 이해 감
    발정기때 울음소리는 밤새 울부짖는데 사람 미침
    개체수 조절도 먹이가 충분하니까 더 안되는거같더라고..
    그리고 주택사시는분들 흙있는 곳에 맨날 똥싸니까 너무 힘들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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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러왕 2018/01/11 15:50

    근데 집에 들이고싶은데 밥만먹고 먹튀하는놈은 어떻게 들이냐? 진짜 잘해줄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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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8/01/11 15:53

    밥을집안에두고 익숙해지게해야지 문제는 집에밥만먹고자러오는겜 집에있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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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꾸루 2018/01/11 16:00

    우리주변에 캣그랫마 예기들어보면 자기들도 뭐가있는지 집에는 절대 안들어온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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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러왕 2018/01/11 16:03

    우리집에서 일년넘게 밥얻어먹는 놈이 있는데 추우니 현관에서 먹으라고 현관에 밥그릇놓으면 절대안들어옴.
    현관문 앞에서 한참 울다가 밥그릇 내놓으면 그제야 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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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8/01/11 15:51

    그냥자기는 생명소중히여기는 깨어있는사람
    자 위 질 하는거임
    그러면서자랑하지..진짜 도와주는분들은 그런거이야기안해..그냥조용히 세상에적응하도록 도와주시지 잠시지낼 자리를내어주거나 보호해서다시 보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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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로노스 2018/01/11 16:06

    캣맘들 고양이 두 셋 데리고 있는 사람이 기본 아닌가.
    난 고양이 안 키우는 캣맘 들어보지를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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