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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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붙잡고 먹을 수 있을 수 없는 순간, 난 그걸 버거라고 부르지 않는다
먹기편한 수제버거
1. 손에 쥐고 먹기 불편함
2. 손에 쥐고먹을 수 있어도 먹을려고하면 존나 커서 먹기 힘듬
손에 붙잡고 먹을 수 있을 수 없는 순간, 난 그걸 버거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도 이렇게 생각함
'먹을 수 있을 수 없는' 뭐여 이게
혈관님 로각좁하세요 ㅎ
포크랑
나이프로
썰어머겅!
수제버거는 좀 별로야
애초에 손으로들고먹기보단 썰어서 포크로 하나하나찍어먹잖아
먹기 진짜 개 힘들어 -- 나이프 시바 줘봤자 빵은 밀리고, 안에 토마토랑 채소는 흩어짐 ㅋㅋㅋ
이쯤되면 그냥 막 닥치는대로 때려넣고 쌓아버린거 같음;
포크랑 나이프로 먹어..
먹기편한 수제버거
이건 좋네
1. 손에 쥐고 먹기 불편함
2. 손에 쥐고먹을 수 있어도 먹을려고하면 존나 커서 먹기 힘듬
인스타 자랑용
나도 수제버거 전문집 가서 만족하고 온적 단 한번도 없음
분해해서 먹어야 할정도면 그건 이미 버거가 아니지
ㄹㅇ 가로보다 세로로 긴 걸 대체 어떻게 깔끔하게 먹으란 말이냐
무슨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윗층부터 차례차례 먹어야 함?
레알 버거를 한입에 물수가 없고 개짜증남 쳐박는것도 적당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