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뭔 게임이든 더 작게를 외치는 자타공인 귀여운것 애호가였는데 블루아카 하면서 점점 바뀌어가고 있던걸 세이아가 마음속에 스트라이크로 들어오며 취향에 쐐기를 박아줬지 뭐야 역시 귀여운게 최고야!
그냥 둘다 좋아하는거 뿐이잖소
치료실패 입니다. 이제는 라오를 씁시다
전술 든든누나면 싹 치료될거야
그냥 둘다 좋아하는거 뿐이잖소
페새도끼...
돼지고기김치찌개랑 제육중에 뭐가 더 좋은가 같은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