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예전에 모텔이었던곳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갬성 숙소..방에 티비도 없음..침대보다 악간 큰방과 화장실이 전부..갬성값 성수기 25만원..저는 비수기때 한번 가봤네요..ㅋㅋㅋ
공사하다말면 갬성이 되는군요..ㅋ
대충만들다 말면 갬성이름값붙는 특이한 나라
어떤갬성인지 사진만으론 모르겠어요
겨울에 연탄가스 넣어 주나유..ㅎㅎ
벽에 누리끼리 한 것들도 갬성이겠죠 ㅎㄷㄷ
이런거보면 돈벌기 참 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십 오만하네
여인숙인가
1층에 커피숍.
뭐가 갬성인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