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아가 내가 아닌 것에 갇혀 나의 정체성이 소멸하지만
나라는 존재의 위치는 남아있음.
그리고 그런 상황서 주변의 대우의 차이와
괴리감을 즐기는 장르"
네. TS 미소녀 라는건 결국
미소녀 모습을 한 그레고르입니다.
"나의 자아가 내가 아닌 것에 갇혀 나의 정체성이 소멸하지만
나라는 존재의 위치는 남아있음.
그리고 그런 상황서 주변의 대우의 차이와
괴리감을 즐기는 장르"
네. TS 미소녀 라는건 결국
미소녀 모습을 한 그레고르입니다.
변신!
막짤은 TS가 아니고 그냥 여장 아닌지?
이봐 의사양반
"군"
ts 아니잖아!
여동생이 어쩐지 오빠를 그렇게. 챙겨주더라니
변신!
여동생이 어쩐지 오빠를 그렇게. 챙겨주더라니
이봐 의사양반
빠아아아아-밤 빠라바라밤 빠라바라밤 빠라바라밤 빠라바람
막짤은 TS가 아니고 그냥 여장 아닌지?
사과 조심해
하필이면... 사과가 영 좋지 않은곳에 맞았다 그말입니다.
"군"
ts 아니잖아!
아무튼 암컷이죠?
성별만 바뀌어서 모든 관계 끊어지고 피폐로 진행되는 TS물이면, 진짜 다를 것도 없긴 하다...
그래도 사람이긴 하니 그레고르보다 낫긴 하지만.
예전에 좋다고 이것저것 퍼먹다가 피폐 연타 얻어맞았던 기억도 나네.
요즘도 좋아하긴 하는데 이젠 피폐는 하나도 보기 힘들어...
네녀석 지금 TS에 맞춰 현실도 그에 맞게 개변하는 건 TS 장르가 어니라고 하는것이냐-앗!
꼭 ts뿐만 아니라 '왕자와 거지'처럼 지위를 바꾸거나 하는것도 그런 범주에 속하긴 하는듯. 거기에 보는 맛을 조금 더 더한(?) 것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