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가 잘 나가는 CEO이고 아들도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함 그래서 전문가는 아들과의 불화라는 건 핑계고 전처에게 고통을 주려고 한 것 같다고 함.
댓글
Rituals2025/07/22 12:30
시벌롬이 맞네
scarecrow2025/07/22 12:31
...그렇다고 지 아들을 죽임?;
silverphantom2025/07/22 12:31
미친새ㄲ 남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네
룻벼2025/07/22 12:31
동기가 점점 더 인간 미만으로 내려가는데
그런 전처랑 헤어진 이유도 본인 탓일거고
아들이 어머니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본인이 하등 잘 한 거 없어서 그런거일거고
그래서 아들+며느리가 차린 생일상 앞에서 총 꺼내든 인간이라고...?
2025년 한 해를 장식하는 쓰레기 베스트 3 안에 들겠구나
MANGOMAN2025/07/22 12:30
엄청난 범행 동기인가 했는데
에효 그렇다고 가족을 박살내냐
심영라이더2025/07/22 12:31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니까 저딴 생각이 나오지 말종새끼
검은13월2025/07/22 12:32
ㅁㅊㅅㄲ
그나마 아들이 아버지라고 생산까지 챙겨준건데
견부호자네
Rituals2025/07/22 12:30
시벌롬이 맞네
MANGOMAN2025/07/22 12:30
엄청난 범행 동기인가 했는데
에효 그렇다고 가족을 박살내냐
silverphantom2025/07/22 12:31
미친새ㄲ 남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네
나일론마스크2025/07/22 12:32
아니 남의아들도 쏴죽인다는 발상은 안함
scarecrow2025/07/22 12:31
...그렇다고 지 아들을 죽임?;
닭장감별사2025/07/22 12:32
정신병자는 이해 할수 없음
베농2025/07/22 12:34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생일날에 맞춰서 가족들 앞에서 죽였다던데
익명-TgzMzM02025/07/22 12:34
아내에 대한 열등감과 이혼에 따른 분노가 너무 크고, 그렇다면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아내의 모든것인 아들을 죽이는거임
PTLimA2025/07/22 12:35
괜히 정신병자, 싸이코패스라고 사회에서 손가락질 하겠음?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공감능력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으니 사회적으로 격리 시켜야 된다는 공감대가 바로 그런거지. 조현병도 약으로 교정되는거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
익명-TgzMzM02025/07/22 12:35
아들은 딴에는 아빠랍시고 생일잔치 해주려 부른 자리였음. 아들 생일 아니고 지 생일에 죽인거임
Anthi7💎🍃2025/07/22 12:35
아들이 전처의 회사에 다닌다는거 보면 사실상 아들과의 연도 이미 끊었을테니
전처의 트로피로 봤을껄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거 구세대에게 흔히 보이는 현상에 솔까 현대와서도 젊은 부모에게도 꽤나보이는 현상이니까
알콜부족22025/07/22 12:31
ㅁㅊㄴ 맛네
캬루 2025/07/22 12:31
와 미친 ㄷㄷ
심영라이더2025/07/22 12:31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니까 저딴 생각이 나오지 말종새끼
룻벼2025/07/22 12:31
동기가 점점 더 인간 미만으로 내려가는데
그런 전처랑 헤어진 이유도 본인 탓일거고
아들이 어머니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본인이 하등 잘 한 거 없어서 그런거일거고
그래서 아들+며느리가 차린 생일상 앞에서 총 꺼내든 인간이라고...?
2025년 한 해를 장식하는 쓰레기 베스트 3 안에 들겠구나
캇셀하임2025/07/22 12:33
베스트 3도 아니고 그냥 압도적 1위 같은데
그냥 인간의 사고방식이 아님
검은13월2025/07/22 12:32
ㅁㅊㅅㄲ
그나마 아들이 아버지라고 생산까지 챙겨준건데
견부호자네
빅 매킨토시2025/07/22 12:32
그레이트 씨벌놈이네
포도는영어로2025/07/22 12:32
왜 이혼했는지 알만하네.
Chitose2025/07/22 12:32
예상대로 애미애비뒤진 미친 새끼가 맞네
익명-TU4NTc12025/07/22 12:32
아니, 진짜 열등감이었어? 게다가 원인인 아내도 아니고 아들을 타겟으로 잡고? 와...
찬다나2025/07/22 12:35
아내가 무서워 직접 해코지도 못하고 아들한테 화풀이
졸렬한 정신병자
드니차2025/07/22 12:32
노인네새끼 취미랍시고 사제총기 만드는거에서 인간자체가 구역질나는 새끼임
귤박하2025/07/22 12:32
허...
셀레인2025/07/22 12:32
집은 도봉구인데 강남구에서 잡힌것도 아들 다음에 다른 타깃한테 갈려던거 아니냐...
매실맥주2025/07/22 12:32
보통 상식적으로 질투를 느낀다고하면
전처에게 시비를 걸거나 회사에 가서 깽판을 치거나
이러는게 그나마 정상적인것 같은데
그렇다고 지 아들을 총쏴서 죽이고 폭발물까지
설치하는건 보통 상식의 선은 넘는것같은데
Herumil2025/07/22 12:32
피의자가 사는 집명의도 전부인명의라고 하는거같던데..?
St-392025/07/22 12:33
양심도 없네.
St-392025/07/22 12:32
그레이트 쉽새끼였네.ㄷㄷ
떡계아인슈타인2025/07/22 12:32
열등감으로 도배된 그레이트 10새기네
아룬드리안2025/07/22 12:32
사형 내리고 죽을때까지 사회에 못나오게 가둬버리자
잠수함정2025/07/22 12:33
그럴듯하긴한데 확정은 아니고 전문가 추측이네
까마귀삐약삐약2025/07/22 12:33
인도인가? 열듬감땜에 테니스교실하던 딸 총으로 쏜 사건이 생각나네 얼마전인데
휴시트2025/07/22 12:33
사형시켜라 아내 자식 어떡해
까무로2025/07/22 12:33
저거 지 집에 다가 타이머 폭탄도 설치 했는데 다행히 그걸 실토해서 폭팔 전에 해제했다고 하더라
보통 ㅁㅊ놈이 아님
선택적혐오척결선택적탭지적2025/07/22 12:33
형량 기대한다
선택적혐오척결선택적탭지적2025/07/22 12:34
교화/갱생의 여지 이딴단어들 판결문에서 보고싶지 않다
익명-jE2MTY=2025/07/22 12:33
열등감 그게 얼마나 ↗같은진 아는데
그렇다고 죽여?
익명-jE2MTY=2025/07/22 12:34
아들은 뭔죄인데? 양심없는 새끼가
스치프2025/07/22 12:33
저 어머니가 인터뷰 한 영상 봤는데 인터뷰 하면서도 가족사랑이 절절하더라..
진짜 아내한테 고통줄려고 아들 죽인게 맞는거 같음;
미스터피2025/07/22 12:33
이게 생각나네...
밀착포용2025/07/22 12:33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2025/07/22 12:33
아들을 소유물로 봤구나. 개색끼.
월드클라스변태2025/07/22 12:33
전처를 조지지 대체뭐임??? 자식은 지자식인데 뭔죄임??
미트볼과너겟2025/07/22 12:35
전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조지긴 뭘 조져
아이아야2025/07/22 12:34
아들이 본인 생일잔치도 열어줄정도면 가족들이 괴롭히는것도 아닐건데, 진짜로 뭐가 문제였던거임? 진짜로 자격지심 하나로 아들을 죽일정도 인거야?
익명-jE2MTY=2025/07/22 12:34
열등감이 그래서 무서운거임
사람 하나 ㅂㅅ만들기 쉬움
빛벼림공허2025/07/22 12:34
어이가 없네 ㅁㅊㄴ
미트볼과너겟2025/07/22 12:34
이혼한지 20년이나 지났는데 전처의 70평대 아파트에 여전히 살면서 찌꺼기 받아쳐먹고 있는 놈이...
고양이깜장2025/07/22 12:34
와 진짜 사람세끼가 아니네 그래도 아버지라고 생일 잔치 해순거 인데 진짜 미친거네
GreyOGRE2025/07/22 12:34
그냥 모든 게 지 하나가 못나서 문제인 것을
보듬어 주고 먹여준 사람과 미워도 자기 자식을
모두 박살낸 금수새끼;
시벌롬이 맞네
...그렇다고 지 아들을 죽임?;
미친새ㄲ 남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네
동기가 점점 더 인간 미만으로 내려가는데
그런 전처랑 헤어진 이유도 본인 탓일거고
아들이 어머니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본인이 하등 잘 한 거 없어서 그런거일거고
그래서 아들+며느리가 차린 생일상 앞에서 총 꺼내든 인간이라고...?
2025년 한 해를 장식하는 쓰레기 베스트 3 안에 들겠구나
엄청난 범행 동기인가 했는데
에효 그렇다고 가족을 박살내냐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니까 저딴 생각이 나오지 말종새끼
ㅁㅊㅅㄲ
그나마 아들이 아버지라고 생산까지 챙겨준건데
견부호자네
시벌롬이 맞네
엄청난 범행 동기인가 했는데
에효 그렇다고 가족을 박살내냐
미친새ㄲ 남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네
아니 남의아들도 쏴죽인다는 발상은 안함
...그렇다고 지 아들을 죽임?;
정신병자는 이해 할수 없음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생일날에 맞춰서 가족들 앞에서 죽였다던데
아내에 대한 열등감과 이혼에 따른 분노가 너무 크고, 그렇다면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아내의 모든것인 아들을 죽이는거임
괜히 정신병자, 싸이코패스라고 사회에서 손가락질 하겠음?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공감능력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으니 사회적으로 격리 시켜야 된다는 공감대가 바로 그런거지. 조현병도 약으로 교정되는거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
아들은 딴에는 아빠랍시고 생일잔치 해주려 부른 자리였음. 아들 생일 아니고 지 생일에 죽인거임
아들이 전처의 회사에 다닌다는거 보면 사실상 아들과의 연도 이미 끊었을테니
전처의 트로피로 봤을껄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거 구세대에게 흔히 보이는 현상에 솔까 현대와서도 젊은 부모에게도 꽤나보이는 현상이니까
ㅁㅊㄴ 맛네
와 미친 ㄷㄷ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니까 저딴 생각이 나오지 말종새끼
동기가 점점 더 인간 미만으로 내려가는데
그런 전처랑 헤어진 이유도 본인 탓일거고
아들이 어머니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본인이 하등 잘 한 거 없어서 그런거일거고
그래서 아들+며느리가 차린 생일상 앞에서 총 꺼내든 인간이라고...?
2025년 한 해를 장식하는 쓰레기 베스트 3 안에 들겠구나
베스트 3도 아니고 그냥 압도적 1위 같은데
그냥 인간의 사고방식이 아님
ㅁㅊㅅㄲ
그나마 아들이 아버지라고 생산까지 챙겨준건데
견부호자네
그레이트 씨벌놈이네
왜 이혼했는지 알만하네.
예상대로 애미애비뒤진 미친 새끼가 맞네
아니, 진짜 열등감이었어? 게다가 원인인 아내도 아니고 아들을 타겟으로 잡고? 와...
아내가 무서워 직접 해코지도 못하고 아들한테 화풀이
졸렬한 정신병자
노인네새끼 취미랍시고 사제총기 만드는거에서 인간자체가 구역질나는 새끼임
허...
집은 도봉구인데 강남구에서 잡힌것도 아들 다음에 다른 타깃한테 갈려던거 아니냐...
보통 상식적으로 질투를 느낀다고하면
전처에게 시비를 걸거나 회사에 가서 깽판을 치거나
이러는게 그나마 정상적인것 같은데
그렇다고 지 아들을 총쏴서 죽이고 폭발물까지
설치하는건 보통 상식의 선은 넘는것같은데
피의자가 사는 집명의도 전부인명의라고 하는거같던데..?
양심도 없네.
그레이트 쉽새끼였네.ㄷㄷ
열등감으로 도배된 그레이트 10새기네
사형 내리고 죽을때까지 사회에 못나오게 가둬버리자
그럴듯하긴한데 확정은 아니고 전문가 추측이네
인도인가? 열듬감땜에 테니스교실하던 딸 총으로 쏜 사건이 생각나네 얼마전인데
사형시켜라 아내 자식 어떡해
저거 지 집에 다가 타이머 폭탄도 설치 했는데 다행히 그걸 실토해서 폭팔 전에 해제했다고 하더라
보통 ㅁㅊ놈이 아님
형량 기대한다
교화/갱생의 여지 이딴단어들 판결문에서 보고싶지 않다
열등감 그게 얼마나 ↗같은진 아는데
그렇다고 죽여?
아들은 뭔죄인데? 양심없는 새끼가
저 어머니가 인터뷰 한 영상 봤는데 인터뷰 하면서도 가족사랑이 절절하더라..
진짜 아내한테 고통줄려고 아들 죽인게 맞는거 같음;
이게 생각나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아들을 소유물로 봤구나. 개색끼.
전처를 조지지 대체뭐임??? 자식은 지자식인데 뭔죄임??
전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조지긴 뭘 조져
아들이 본인 생일잔치도 열어줄정도면 가족들이 괴롭히는것도 아닐건데, 진짜로 뭐가 문제였던거임? 진짜로 자격지심 하나로 아들을 죽일정도 인거야?
열등감이 그래서 무서운거임
사람 하나 ㅂㅅ만들기 쉬움
어이가 없네 ㅁㅊㄴ
이혼한지 20년이나 지났는데 전처의 70평대 아파트에 여전히 살면서 찌꺼기 받아쳐먹고 있는 놈이...
와 진짜 사람세끼가 아니네 그래도 아버지라고 생일 잔치 해순거 인데 진짜 미친거네
그냥 모든 게 지 하나가 못나서 문제인 것을
보듬어 주고 먹여준 사람과 미워도 자기 자식을
모두 박살낸 금수새끼;
ㅅㅂ 조현병도 아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