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책 제목이 사실상 내가 할 말 1줄 요약임)
저쪽 네이버 카페 인원이 그동안의 일어난 사태의 실망감으로 인해서
10000명 이상은 탈퇴했다고 들었는데
거기서 1/10 정도의 인원이
ㅇㅇㄱ이나 ㅇㅅㄷ한테 앙심을 품는다치면
단순히 계산해도 1000명의 적이 생기는 거잖음?
물론 실제로 1000명이 매번 물어 뜯지 않겠지만
요즘 세상에 10명 정도 모여서 파묘거리 찾아내면
잘못된 거 찾는 순식간이라...
사실상 매번 입 잘못 털어서 적을 만든 것에 대한
정당한 업보라고 봐도 될 수준임
...그건 그렇고 진짜 얘네는 한달이 넘어가도 터질 문제가 아직도 남아있다는 게 참 신기해
내가 머리털 나고 서브컬쳐 계열에서 '한달 이상' '매번 다른 주제'로 불타는 걸 보는 건
머리털 나고 나서 처음인 듯...
아군이 많은 것 보다 적이 없게 한다...
매우 중요한 거긴 함....
아군이 많은 것 보다 적이 없게 한다...
매우 중요한 거긴 함....
안좋은 쪽으로 전설을 쓰는중...
자기가 암만 잘나도 적 많이 만들면 바닥이 없어지는 꼴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