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우샘프턴 출신
엔진에 석탄을 넣는 화부
처음 탑승한
HMHS Asturias
건조 후 출항하자마자 암초에 걸려 침몰
주인공은 구조됨
두번째 취업 한
RMS Olympic
영국 순양함이랑 충돌해서 전복
주인공은 구출되지만
수리 된 배는 독일 u보트 공격에 침몰
역시나 주인공은 또 구출
3번째는 그 유명한 타이타닉
주인공은 물에 떠 있다가 구조
이후 아에 해군으로 입대
RMS Alcantara 순양함에 올라타지만
독일 순양함에 침몰
주인공은 망망대해를 떠돌다 구출됨
전투함에 이녀석 태우면 이제 안되겠다고 판단한 영국 해군에서
HMHS Britannic 라는 의료선에 탑승시키지만
기뢰를 건드려 침몰
역시나 주인공은 구출됨
다시 의료지원선인
SS Donegal에 탑승
독일 U보트 어뢰 공격에 침몰 당함
하지만 역시나 우리 주인공은 구출 됨
이후 바다는 진절머리가 났는지
전역 신청 후
열차 화부로 전직을 함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 훈장을 받음
격침 수가 많긴 한데 아군인것이 문제
열차는 멀쩡했는가가 매우 궁금
그리고 고양이
?? : 최다 자책골 해먹고 우승컵 들어본 썰 푼다
뭐야 평범한 워쉽 유저잖아?(아무말)
저정도로 배를 탔는데도 계속 침몰된거면 ㄹㅇ...
마지막에 침몰되고 표류중일 때 정말 무슨 기분이었을까
상선부터 전투함, 병원선 다 타본 양반이네....
열차는 멀쩡했는가가 매우 궁금
다리 위를 지났으면 침몰했을 거야
독일의 비밀병기(아님)
용케 기차는 안 터졌네
상선부터 전투함, 병원선 다 타본 양반이네....
뭐야 평범한 워쉽 유저잖아?(아무말)
그리고 고양이
생존왕. ㄷㄷ
열차도 잘가다 탈선했을거 같다
?? : 최다 자책골 해먹고 우승컵 들어본 썰 푼다
쩐다ㄷㄷ
저정도로 배를 탔는데도 계속 침몰된거면 ㄹㅇ...
마지막에 침몰되고 표류중일 때 정말 무슨 기분이었을까
저 정도면 적군에 포로로 잡혀 있을때 최대 전력 아니냐 ?
훈장은 뭘로 준거지
살아남은것도 대단한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