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로봇의 발전으로 생산량이 늘어나 공산주의를 이룩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는 의미있을지는 모르나
그것만으로는 불가능한게 ㅈ간들 현실이다
공산주의하면 보통 소련 시절
프롤레타리아 독재 단계 넘어서지 못해서인지
그 부분으로만 공산주의를 이야기하지만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는
풍족한 생산량을 통해서
생산력 극대화를 통해 가진자(자본가), 못 가진자(노동자) 사라지니
계급이 사라지니 계급 투쟁이 사라지고
계급 투쟁이 사라지니 군대, 국가 개념 또한 필요 없어지고
그 결과 민족이든 이념이든 아무 갈등 없이 풍족한 생산량으로
노동은 자기 실현 수단일 뿐 강제가 아니게 된 세상이
공산주의 최종 테크임
어떻게 보면 공산주의는
ㅈ간을 성숙한 인간으로 보완하겠다는 인류 보완 계획 같은거라
먹고 살 걱정 없으니 갈등도 없게 된 ㅈ간은 당연히
성숙한 인간으로 발전할꺼라 봤음
여기까지만 보면 마르크스를 공부하지 않았어도
뭔가 이상한걸 깨달았을텐데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해방 된다고 해서
ㅈ간이 아니지 않을텐데?
이게 공산주의에서 가장 말이 안되는 부분이기도 한다
AI, 드론 발전으로 모든 인류가 노동을 안하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왔을때
노동자들이 혁명을 통해 자본가들 대가리 뚜따하고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풍족해진다면
ㅈ간들은 비로써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욕심을 ㅈ으로 보지 마라.
먹고 살기 충분한 자원만 필요한게 아니라 남보다 더 많은 자원을 원한다고.
현재 딱 반대로 되있긴함 ㅋㅋㅋㅋ
자본가들이 무기를 들고있는데 우리가 어케 뚜따를함 뚜따당하지.
디스토피아 시작이야
유게이들 99%는 노예 밑바닥으로 가라앉을꺼고1%를 부를 누리지만 거기에서도 철저한 계급제도로 정말 1% 밑바닥은 지금 같은 생활을 하는게 최선이겠지...
인간은 배아픈걸 죽음보다도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탐욕도 시기도 질투도 존재하는 한 진정한 의미의 공산은 불가능.
욕망의 수치라는게 제각각이라
사람마다 충분하다의 기준이 너무 다름
누구는 250만원만으로도 행복하다 하지만
누구는 250만원으로는 택도 없고
누구는 지방 대도시 정도만 되도 좋다 하지만
누구는 서울 그것도 역세권을 원하기 때문에
사람은 절대적인것 보다 상대적인것에 더 가치를 두기 때문에
전체적인 풍족함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에 한 표.
인간의 욕심을 ㅈ으로 보지 마라.
먹고 살기 충분한 자원만 필요한게 아니라 남보다 더 많은 자원을 원한다고.
자본가들이 무기를 들고있는데 우리가 어케 뚜따를함 뚜따당하지.
그러면 가진자 1% 제외 개같이 하층민 삶을 사는 디스토피아 시작
공산주의 ai를 키워야...
욕망의 수치라는게 제각각이라
사람마다 충분하다의 기준이 너무 다름
누구는 250만원만으로도 행복하다 하지만
누구는 250만원으로는 택도 없고
누구는 지방 대도시 정도만 되도 좋다 하지만
누구는 서울 그것도 역세권을 원하기 때문에
디스토피아 시작이야
유게이들 99%는 노예 밑바닥으로 가라앉을꺼고1%를 부를 누리지만 거기에서도 철저한 계급제도로 정말 1% 밑바닥은 지금 같은 생활을 하는게 최선이겠지...
현재 딱 반대로 되있긴함 ㅋㅋㅋㅋ
사람은 절대적인것 보다 상대적인것에 더 가치를 두기 때문에
전체적인 풍족함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에 한 표.
해봤는데 안돼더라
한정된 자원으로 인류를 먹여 살려야 할때 자원을 늘리는것 보다 인류를 줄이는게 효율이 좋다고 판단되면 바로 인류 살처분 들어감.
인간은 배아픈걸 죽음보다도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탐욕도 시기도 질투도 존재하는 한 진정한 의미의 공산은 불가능.
이미 인류의 생산능력은 수요를 넘어 섰잖아
그게 어떤 수요냐에 따라 다를뿐이지
인간의 불완전함이 해결 안 되는 이상 돈을 아무리 들이부어도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다가 자멸한다...
Ai가 지배해주는 세상이 아닌데도 가능하다면 애초에 소련 시절에도 가능해야했음... 기술이나 자원 풍족 문제 이전에 인간 욕심 문제라서...
진짜 전 인류가 놀고 먹을 정도로 자원이 풍족해도 높으신 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들이 굶주리는 꼴을 보기 위해서라도 싹 다 긁어모을 것임